2009년 07월 06일
몬스터
동물몬스터류
동물형 몬스터
거대 지네-길이 1미터의 지네. 습한 장소에 많이 있다. 이빨에는 독이있다.
거대 쥐 -작은 개 정도로 커진 쥐. 오래된 유적이나, 동굴 등에 모여살며, 겁이 많아 선공
은 거의 하지 않는다.
거대 박쥐-날개를 펴면 2미터가 넘는 큰 박쥐. 밤에만 활동한다.
거대 말벌-길이 1미터 가량이 되며, 침에는 즉효성 독이 있다.
거대 개미-길이 2미터 가량의 개미. 땅 속에 복잡한 터널을 파는데 실로 미궁과 같다. 들어
가면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거대 뱀 -모든 곳에 서식이 가능한 뱀. 길이는 10미터가 넘으며, 이빨에는 치사성(효과가
늦게 나타나나 상당히 치명적인) 독이 있다.
거대 도마뱀-길이 3미터 정도. 습지대에서 많이 있고, 육식성이며 광폭한 성격.
거대 개미지옥-길이 3미터 정도의 개미지옥. 턱으로 조르기를 한다.
거대 전갈 -길이 3미터의 큰 전갈. 침에는 치사성 맹동이 있어서 받으면 6시간 후에는 즉
사한다.
바다뱀 -길이 10미터가 넘는 바다뱀 암초지대에 많으며, 독이 없어 사냥감을 졸라서
죽인다.
거대 개 -등껍질 폭이 2미터가 넘는 뱀.
늪벌레 -길이 10미터의 늪지대에 사는 벌레. 수 많은 촉수가 있으며, 쏘이면 치사성
독이 퍼진다.
모래벨레 -길이 10미터가 넘는 거대 지렁이. 입이 상당히 커서 사냥감을 한번에 삼킨다.
거인
예티-인간과 떨어진 설산에 사는 거인 키는 2미터정도이며, 흰털로 덥여있다. 추위에 강하
며 냉기에 대한 저항력이 대단하다.
오우거(오거)-거인족의 하위종족. 식인귀이라고도 불리며, 근육이 매우 발달했다. 키는 2미
터가 넘으며, 귀는 크고, 턱은 튀어나왔으며, 이빨은 짐승의 것처럼 날카롭다. 머리카락은 없
고, 체모도 없다.
트롤-키가 3미터를 넘는 거인. 지능은 낮고, 성격은 하나같이 광폭. 팔다리가 길고, 손끝에
는 날카로운 손톱이 달려있다. 강력한 재생력이 있다.
불거인-몸에 불의 정령(사라만더)힘을 가지고 있는 태고 거인. 키는 7미터정도이며, 따뜻한
지역에 산다. 성격이 광폭하니 조심.
얼음거인-몸에 얼음의 정령(프라우)힘을 가지고 있는 태고 거인. 키는 8미터정도이며, 추운
지방에 산다. 성격은 온화한 편이니, 말을 걸어서 친근감을 느끼면 공격하지 않는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거인이 친근감을 못느끼거나, 적이라고 생각할 경우) 상대방이 죽을 때까지
싸운다.
정령
윌 오 위스프-빛의 정령. 구체의 모양을 하고있으며, 공중에 떠다닌다. 부드러운 빛을 낸다.
셰이드-어둠의 정령. 구체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공중을 떠다닌다. 만지면 격한 충격을 받
는다.
운디네-샘이나 바다에 사는 물의 정령. 투명한 여성의 모습이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싱크
주문을 외어 사람을 물에 가라앉힐 수도 있다.
살라만더-불의 정령. 불에 둘러싸여 네발로 걷는 도마뱀의 모습. 화염입김이 공격무기. 상당
히 강력하다.
실프-바람의 정령. 투명한 엘프 여성의 모습이나, 허리 아래는 보이지 않는다. 윈드 슬래쉬
라는 바람 공격을 시전한다.
드라이어드-나무의 정령. 녹색피부에 엘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바인딩으로
사람을 붙잡는다.
노움-대지의 정령. 드워프와 닯았지만, 수염도 없도 몸의 색도 흙색이다. 장난기가 있다.
프라우-눈과 얼음의 정령. 엘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발키리-싸움의 정령. 빛나는 갑옷을 입는 여성의 모습이다. 비행능력이 있고, 시야 내에서는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요마
임프-암갈색의 피부를 가진 소형 요마. 끝이 뾰족한 꼬리가 특징. 폐허 등에 살고, 다크 프
리스트의 패밀리어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렘린-등에 박쥐의 날개를 가진, 암갈색 피부의 소형요마. 자기 이외에 날 수 있는 것들을
증오한다.
코볼드-개와 같은 얼굴을 한 소형 요마. 인근의 숲이나 언덕에 무리 지어산다. 성격은 겁이
많고 비열하다. 항상 집단으로 행동하며, 다른 요마의 노예가 되는 경우도 있다. 암시능력이
있다.
코볼드 치프-코볼드의 집단에 가끔씩 보이는 리더로, 몸도 크고, 머리도 좋다.
고블린-사악한 성격을 지닌 갈색 피부의 요마. 마을 근처 동굴에 많이 살며, 다른 요마와
함께 행동하기도 한다.
고블린 샤먼-샤먼 마법이나 다크 프리스트 마법을 사용하는 고블린. 지능도 인간 정도이며,
능력으로 봐도 보통 고블린을 상회한다.
고블린 치프-고블린의 리더. 고블린보다 훨씬 크며, 지능도 높다.
흡고블린-고블린의 친척뻘 되는
요마. 보통 고블린보다 힘도 쎄며 크다. 이들은 이들만의 언어가 있으며, 주로 여행을 한다.
다크엘프-숲이 가진 암흑의 힘의 상징이라 할만한, 사신에게 혼을 팔아 넘긴 엘프. 성격은
사악하며, 보통 엘프와는 적대한다. 지능도 높아 샤먼 마법을 사용가능하며, 암시능력이 있
다.
다크엘프 샤먼-다크엘프 중에서도 샤먼사법에 뛰어난 자를 말한다.
다크엘프 프리스트-암흑신을 섬기는 다크엘프. 샤먼 마법은 사용하지 못하나, 다크 프리스
트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크엘프 리더-다크엘프 중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가진자. 다크엘프 집단의 리더격. 무기솜
씨는 다른 엘프보다 뛰어나나 샤먼 마법은 같다.
다크엘프 로드-전투능력, 샤먼마법에서도 다른 엘프보다 월등히 뛰어난 존재. 다크엘프의
[왕]격인 존재다.
마수
눈 늑대-상반신은 은색의 늑대. 뒷다리는 없고, 흐르는 듯한 꼬리를 끄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하피-독수리의 몸에 아름다운 인간 여성의 상반신이 합체된 모습의 마수. 지능은 낮고 성격
은 공격적.
미노타우로스-머리는 소, 몸은 인간인 마수. 지능은 낮고 성격은 매우 광폭. 보통 동굴 깊은
곳에 살지만 잡아먹을 인간을 찾아 마을에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코카트리스-인간 크기의 수탉에 뱀의 꼬리가 있는 마수. 초식성이라서 공격을 잘 하지 않으
나, 집에 칩입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는다. 자신을 만진 자는 모두 돌로 변화시키는 무서운
능력이 있다.
스퀼라-상반신은 미녀, 하반신은 여섯 개의 큰 뱀과 열두 개의 문어
촉수로 되어있는 무서
운 마수.
물과 육지 양쪽에 살며, 수면에 상반신만 내밀고 남성을 유혹해서 물 속에 끌고 들어간다.
샤먼 마법사용.
라미아-상반신은 미녀, 하반신은 무지개빛
큰뱀의 모습을 한 마수. 흡혈귀의 일종으로 인간의 생피를 마시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지능이 높아 소서러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바실리스크-몸길이 2미터 정도의 큰 도마뱀. 머리에는 닭과 같은 벼슬이 달려있다. 시선에
는 마력이 있어, 눈이 마주치면 돌이 된다. 입에는 독성이 있는 입김을 토한다.
키마이라-거대한 사자의 등에는 산양의 머리, 그리고 뱀과 같은 꼬리를 가진 마수. 산양의
머리에는 인간과 갚은 지능이 있으나, 그 성격은 매우 잔학하다. 산양의 머리는 다크 프리스
트 마법을 사용하고, 뱀의 꼬리에는 즉효독성이 있다.
만티코어-[어두운 지식의 수호자]라고 불리는 노인의 얼굴을 한 거대한 사자. 전갈의 꼬리
와 박쥐 날개가 있다. 지능은 매우 높아서, 다크 프리스트 마법이나, 소서러 마법을 사용한
다. 전갈 꼬리에는 즉효독성이 있다.
와이번-거대한 날개를 가진 앞발이 없는 드래곤. 대형 동물을 사냥해서 먹이로 삼는다. 꼬
리 끝에는 전갈과 같이 치사성의 맹독을 지닌 가지가 있다.
수룡-길이 10미터는 검는 거대한 해룡. 등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나 있다.
히드라-머리가 아홉 개로 나뉜 뱀. 몸의 길이는 가볍게 5미터를 넘는다. 호수나 하천등에
산다.
하위 드래곤-드래곤의 하위종이다. 모든 공격이 드래곤의 반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 그래도
상당히 강함.
환수
사티로스-하반신은 산양, 상반신이 인간 남자의 모습을 한 환수. 항상 가지고 다니는 뿌피
리로 사람의 감정을 지배. 공격은 머리에 돋은 두 개의 뿔로 공격한다
.
히포캄포스-하반신이 물고기 모양을 한 말. 일명 해마라고 불리운다. 머맨들이 탈짐승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그리폰-머리는 독수리. 몸은 사자의 모습을 한 환수. 등에는 날개가 있어서 날 수도 있다.
성격
은 비교적 온화하지만, 침입자에 대해서는 공격적이다. 말고기를 상당히 좋아해서 수말은 잡
아먹고, 암말은 교미하여 히포그리프를 낳는다.
히포그리프-몸의 전반부가 그리폰, 후반부는 말의 모습을 한 환수.
페가수스-큰 날개를 가진 백마. 그 모습은 기품있고, 아름답다. 페가수스는 고귀한 마음이
있어 용사만을 그 등에 태운다고 한다.
유니콘- 이마에는 황금색 뿔을 가진 말. 말굽은 둘로 갈라져 있으며, 산양과 같은 수염이
있다. 이마의 뿔은 치료의 효험이 있어서, 독을 해독할 수도 있으며, 상처를 치유할 수도 있
다.
웜-박쥐의 날개를 가진 뱀. 다리가 없는 드래곤같이 생겼다. 지능이 높고 성격은 온화하지
만, 기분을 상하게 하면 공격하는 일도 있다.
마법생물
참나무하인-참나무를 소재로 소서러 마법을 사용.지속시간이 지나면 부서진다.
석제하인-소형석재 골렘. 소서러 마법을 사용해서 만들어 진다. 지능이 없기때문에 어려운
명령은 실행하지 못한다.
호몽쿨루스-모든 것이 인간의 십분의 일을 줄여놓은 상태. 교육하면 인간의 말도 할 수 있
다. 지속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가고일-등에 박쥐의 날개가 있는 석상. 주인 이외의 사람이 다가가면 공격한다.
슬라임-부정형의 거대 아메바. 마법생물을 창초했을 때 실패작이 바로 이것이다. 목표에 달
라붙어 산을 분비해 녹여 체내에 흡수.
이미테이터-책상이나 보물상자 들, 다른 물체의 모습을 취할 수 있는 의사생명체. 마법사들
이 보물을 지키기 위해 창조한 파수꾼이다.
용아병-용의 이빨을 재료로 소서러 마법에 의해 만들어진 소형뼈 골렘. 칼과 방패로 장비한
스켈리턴과 같으나, 언데드는 아니다. 주인의 명령에만 복종한다.
환상야수-소서러 마법으로 만들어진 환각괴물. 이 주문이 걸린 상대에게 매우 무서운 모습
으로 나타나 공격한다. 주문에 걸린자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목제 골렘-나무를 재료로 만들어진 거인. 영원한 생명이 주어져 주인의 명령에 충실히 복종
한다. 불 공격에는 약하다.
석제 골렘-돌을 재료로 만들어진 거인. 자기의 이름을 아는 주인의 명령에만 복종.
시체 골렘-인간의 육페를 재료로 한 거인. 강력한 마법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마법에 대
한 강한 저항력이 있다.
철제 골렘- 고위 마법사가 철을 소재로 만든 골렘
. 골렘 중에서도 가장 강한 골렘.
언데드
스켈리턴-백골에 마법을 걸어 만들어 낸 언데드. 모습은 [움직이는 해골]. 바람을 만
나면 먼지처럼 흝어진다.
좀비-시체의 마법을 걸어 만들어낸 언데드. 썩는 냄새를 풍기면서 배회하며 살아있는 자를
공격한다. 몸이 썩고 있어서 행동은 느리지만 내구력은 뛰어남. 주인의 명령에는 복종하지
만, 어려운 명령은 이해하지 못한다.
굴-동물이나 인간 등의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 몬스터. 5센티미터 정도의 긴 손톱이 특징이
다. 이 손톱에는 마비성의 독이 있다.
미스트-노란빛을 내는 안개와 같은 괴물. 모양이 이리저리 변하면서 공중을 떠다니듯 이동
한다. 생명을 가진 자가 가까이 오면 죽여서 그 시체에 붙는다.
와이트-타오르는 듯한 노란빛에 둘러싸인, 움직이는 시체. 미스트가 시체에 씌면 이 몬스터
가 된다. 모습은 굴과 닯았지만 와이트는 살아있는 고기만을 먹는다.
레이스-마법으로 유체이탈한 혼이 무슨 이유로인가 본체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어 유령이
된 것. 생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나, 몸은 투명하다.
악마
하급악마-타는 듯한 붉은 피부와 눈동자를 가진 하급 악마. 고위의 마법사에 의해 물질계에
소환된다. 그 모습은 가골일과 닯았고, 등에 돋은 날개로 하늘을 날며 발톱과 꼬리로 공격한
다. 입에서는 독 입김을 토하고 소서러 마법도 사용 가능하다.
상급악마-바위 같은 피부와 진홍색 눈동자를 가진 악마. 하급 악마보다 상위종이다. 등에는
박쥐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날개가 있고, 날개를 펴면 5미터가 넘는다. 상급 소러서 마
법(레
벨7)을 사용하고, 독 입김을 토한다.
식물
식인넝쿨-지면이나 나무에 휘감듯이 자라는 덩굴식물. 몇 미터에 걸쳐 모여 자라고, 밟은
사냥감을 넝쿨로 조여 죽인다. 죽은 사냥감은 흙에 묻어 식인 넝쿨의
양분으로 삼는다.
흡혈근-보기에는 보통 나무지만, 그 뿌리는 반경 50미터정도에 퍼져있다. 이 뿌리에는 흡혈
능력이 있어, 지상에 사냥감이 지나가면 몇 개의 뿌리를 내어 붙잡아 피를 빤다.
피꽃-높이 10미터정도 되는 거대 식물. 직경 1미터 정도의 붉은 주머니가 4~5개 붙어있다.
이주머니는 사냥감이 가까이 오면 크게 벌어져서 상대를 삼킨다.
쇠 개구리밥-5미터를 넘는 거대한 물풀. 물 위에 떠서 흐르듯 사냥감에 접근하여, 뿌리로
상대를 잡아 물 속에 끌고 들어가 질식시킨다. 사냥감이 죽으면 뿌리로 고정시켜 양분을 흡
수한다.
몬스터에 대한 정보들입니다.
A~Z순으로 나갈 거구요. 양이 좀 많아서 나눠 올리도록 하죠.
아메바 G (AMOEBA GIANT)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의 크기는 원래 미크론 단위인데, 인간을 습격할 정도의 크기인
몬스터는 엄청난 크기의 비율로 커진 것을 말함. 그러나 아무리 크다고 해도 단세포는
역시 단세포일 뿐, 분열을 하고나면 그것으로 끝이다.
모습은 슬라임과 비슷하지만, 슬라임의 전투방법이 다양한 데에 비해 아메바의 전투방법은
다양하지 못하다. 상대방에게 덥치거나 신체의 아래 부분에 있는 입으로 잡아먹거나 피해를
가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서식장소로는 습기가 있는 장소.
앤트 G (ANT GIANT)
모습은 보통의 개미와 같지만 크기가 50~60센티 정도나 되며 집단행동의 습성이 있어
많을 경우 몇 백마리나 되는 경우도 있다. 또 입안에서 독을 내뿜기도 한다.
앤트 라이온 (ANT LION)
이름을 보면 강력한 사자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지만 앤트 라이온은 명주잠자리를
가리킨다. 그것도 명주잠자리의 유충, 즉 개미귀신을 가리킨다. 모래땅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역원추상의 덫을 놓고 접근해 오는 동물을 기다린다. 일단 덫에 걸리면 주위의
모래가 점점 무너져 내려앉아 탈출할 수가 없으며, 이때 개미귀신이 나와 피를 빨아먹는다.
애스코모이드 (ASCOMOID)
애스코모이드는 버섯의 일종으로 전체가 알모양을 한 해면의 특징을 합친 몬스터이다.
버섯과 해면을 합쳤다면 상상하기 어려울텐데, 구형의 버섯을 상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구형의 몸에는 많은 구멍이 뚫려 있으며 그 구멍으로 포자를 날리므로
마법을 사용하기느 커녕 사고능력도 없다. 공격할 때는 회전하면서 상대에게 덮쳐오며
그 피해는 크기에 따라 다르다.
어쌔신 버그 (ASSASSIN BUG)
파리와 비슷한 이 벌레 몬스터는 암수가 함께 행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을 발견하면 유일한 공격수단인 마비를 시키는 독을 사냥물에 주입하여 자신의
알을 사냥물의 몸속에 낳는다. 그 알은 짧은 시간에 유충으로 변하여 인간의 육체를
파괴시키면서 성충이 된다. 몸 길이가 50~60센티 정도이며 팔다리가 4개 밖에 없으며
인간처럼 서서 행동한다. 서식장소는 먹이가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존재한다.
아저 (AZER)
불의 원소계 몬스터로 노인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머리털과 수염이 불꽃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피부는 금속성이다. 따라서 방어력이 아주 좋다. 아저는 독자적인 생활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속에서 나오지 않는 편이다. 불구슬을 다룰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직접 공격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공격할 때는 보통의 무기를 들고 싸운다.하지만
몸이 뜨겁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무기와 열을 피해를 동시에 줄 수 있다. 불구슬을
다루는 정도는 가능하더라도 공격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다소 의아스러운 점이다.
바쿠( BAKU )
중국에서 전래된 상상의 동물로, 인간의 악몽을 먹는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바쿠라는
동물도 있지만 이 몬스터와는 관계가 없다.그 모습에 관해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은, 곰을 닮은 몸에다 코는 코끼리처럼 길고, 눈은 꼬뿔소, 꼬리는 소, 발은
호랑이와 닮았다고 한다. 몸에 흑백의 반점이 있으며 머리는 의외로 작다. 바쿠는
인간에게 호의적인 몬스터이지만 거의 모습을 나타내는 일은 없다.
밴더스내치(BANDERSNATCH)
밴더스내치는 상당히 커다란 개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몸에는 반점이 나 있다.
이빨이 날카로우므로 공격시에는 사람이라도 간단히 찢어 죽일 수 있으며 '시간을
멈추게 하는 일은 밴더스내치를 잠재우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난폭해서 자신의 눈에 띄는 것은 모두 죽이려고 한다.
밴시(BANSHEE)
그로안잉(GROANING SPIRIT)라고도 불리는 밴시는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에 전해져 내려
오
는 여자 요정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날개 달린 천사라기 보다는 흐릿하게 밖에 보이지
않는 유령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전설에서 밴시는 그 집에 사람이
었을 때 혹은 사람이 죽은 후에 나타나 그 죽음을 슬퍼하며 운다고 한다. 그러나 원한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죽었때라던지 하는 경우에는 기뻐서 운다. 밴시는 거의 언데드
몬스터에 가까운 느낌이며 공격방법으로는 한기에 의한 것과 우는 소리에 의한 것이
있다. 마법에 걸린 무기가 없으면 밴시에게 피해조차 줄 수 없다.
발로그(BARLOG)
이 몬스터는 J.R.R.톨킨의 '반지이야기'에서 처음 등장한 몬스터로, 가장 많이 알려진
일반적인 모습으로는 고릴라 같은 얼굴에 등에는 박쥐같은 날개를 달고 있으며, 눈은
빨갛게 타고 있고 좌우에 회초리 같은 것을 들고 있다. 신장은 5미터 가까이 되며
날개를 이용하여 날 수도 있다. 발로그는 악마를 이미지로 이미지로 만들어진 몬스터이
므로 당연히 인간을 증오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발로그를 만난 인간은 싸움에서 이기지
않는 한 도망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발로그는 지능이 높아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치아픈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바질리스크(BASILISK)
바질리스크는 뱀의 왕이라고 불리는 몬스터이다. 그 모습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 기본적인 특징은 대형 도마뱀으로 다리가 8개나 있으며 머리에는 왕의 표시
인 계관(볏)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노려보는 상대를 돌로 변하게 하는
능력이다. 몸에는 독이 있으며, 만일 창으로 바질리스크를 찌르면 창을 통해 독이 몸에
퍼질 정도로 강력한 독이다. 그러나 바질리스크에게는 약점이 있는데 족제비와 암탉의
울음소리에 약하다는 것이다. 족제비는 바질리스크가 노려봐도 돌로 변하지 않고(그 이
유는 알 수 없지만) 공격을 계속해 온다. 그리고 암탉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바질리스크
는 도망가 버린다. 서식장소는 사막이라고 하는데 처음부터 사막이었던 것은 아니다.
바질리스크는 동물뿐 아니라 식물도 돌로 만들어 버리므로 어느 사이엔가 사막으로 바뀐
것이다.
베히모스(BEHEMOTH)
베히모스는 고대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대형 포유류이다. 크기는 일어서면 6미터
정도이며 전체 길이가 15미터난 되는 거대한 몬스터이다. 공격방법은 꼬리를 휘두르는
것과 이빨로 물어 뜯는 정도지만 문제는 방어수단이다. 피부 두께가 20센티정도나 되므
로 보통의 공격으로는 피해를 입히기가 어렵다. 정글 등의 열대지방에서 산다.
블랙 푸딩(BLACK PUDDING)
블랙 푸딩은 슬라임과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몸 크기는 3미터 정도 된다. 몸이 상당히
유연하여 아주 미세한 틈새도 빠져나갈 수 있다. 더구나 그 타액은 나무와 금속을 녹이
는 효과가 있으며 방어능력도 뛰어나 화이어 계열 이외의 마법에는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다.
블링크 도그(BLINK DOG)
외형은 보통의 개이지만 텔레포메이션(순간이동)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별로 넓지 않지만 전투시에는 아주 효과적이다(상대방의 뒤로 이동해 공격한다던
지 하는 것). 그러나 텔레포메이션이 반드시 성공하는 것만은 아니다.
블링크 도그는 온순한 성격이므로 공격을 먼저 걸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새끼는
매우 귀중해 상당히 고가에 팔린다.
블러드웜 G (BLOODWORM GIANT)
블러드웜이란 지렁이를 말한다. 그러나 몬스터로 등장하는 것은 몸 길이가 몇 미터나
된다. 거기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피를 빨아먹는다. 블러드웜에게 피를 빨리게
되면 급속히 체력이 떨어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서식장소는 습기가 어느정도 있는
어두운 장소이지만 물속에서는 살지 못한다.
보글 (BOGLE)
보글은 고블린과 같은 귀신 종류의 몬스터이다. 고블린에 비해 지능정도가 낮으며
회화능력도 없다. 무기, 방어도구등도 당연히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 반면에
고블린 보다 민첩하고 체력도 높은 몬스터이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뿔로 받거나
이빨로 물어뜯는 정도의 공격을 한다. 성격이 난폭하고 공격적이며 대화도 통하지 않
는다.
브로 (BROO)
브로란 양의 머리를 한 인간으로 서양에서는 악마의 화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로는
단순한 이미지상의 악마가 아니라 마녀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브로는 매우 노련하게
마법을 사용하며, 힘이 세고 인간처럼 무장을 해서 공격한다.
브라우니(BROWNIE)
스코틀랜드에 전해져 내려오는 요정의 하나. 요정이라고 해도 인간 키의 1/4정도 되는
소인이다. 브라우니는 인간에게는 호의적이므로 이쪽에서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절대로 먼저 공격해 오지 않으며, 마법을 사용할 정도로 머리가 매우 좋으며 사람의 말도
잘 알아 듣는다.
버그베어 (BUGBEAR)
버그베어도 고블린과 같은 귀신의 일종이다. 고블린 보다 대형으로 약 2배 정도 더 크다. 고
블린과 다른 점은 햇빛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조용하게 움직일
수 있으모로 기습을 하는 것이 주특기이며, 나타날 때는 고블린과 코볼트 등을 동반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카벙클 (CARBUNCLE)
카벙클이란 붉은 보석, 즉 자크라돌 혹은 루비를 가리킨다. 보석의 이름이 몬스터의
이름이 된 까닭은 16세기경 남미의 스페인 사람이 어느 동물에게 카벙클이라고
이름붙인 것에서 유래 되었기 때문이다. 그 동물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며, 다만 알 수가 있는 것은 그 동물의 머리에 붉은 보석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보석을 가진 사람은 부와 행복을 약속 받는다는 전설이 있다.
캐리온 크롤러 (CARRION CRAWLER)
이 몬스터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것은 바로 호랑나비의 유충이다.
크롤러의 색깔은 녹색이지만 찌르면 오렌지 색의 뿔(?)을 내미는 나비의 유충이다.
즉, 캐리온 크롤러는 녹색에다 입 주위에 오렌지색의 촉수가 몇 가닥 붙어 있는 거대한
유충이다. 이 촉수에 닿는 것은 마비가 되면 이렇게 된 사이에 먹이를 잡아 먹는다.
그리고 발은 흡반이 달려 있어서 천정 등에 붙어 있다 갑자기 공겨을 하기도 한다.
캐리온 크롤러의 피부는 별로 딱딱하지 않지만 머리는 딱딱한 각질로 덮혀 있으며 던전
등의 어두운 장소에서만 서식한다.
카토블레파스(CATOBLEPAS)
카토블레파스는 그리스어로 '고개숙인 자'라는 뜻이다.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 몬스터
는 움직이는 것이 느리고 머리도 무거운데 목의 길이도 자신의 몸길이에 비해
거의 두배정도나 되어서 지탱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카토블레파스는 바질리스크와
코카트라이스처럼 그 눈을 본 상대를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서식장소는
습지대이다.
켄타로우스(CENTAUR)
다들 잘 알다시피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의 모습을 하고 있느 몬스터이다.
원래의 성격은 난폭하지만 인간에게는 우호적이며, 의학, 수렵 등에 능통하다.
켈베로스 (CERBEROS)
켈베로스란 '지옥의 파수꾼'이라고 불리는 몬스터이다. 그 모습은 기본적으로 개와
같지만, 3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고 목 주위에는 무수한 뱀이 달려 있으며 뱀의 꼬리를
하고 있다. 가운데 머리에는 독이 있으며, 각 머리의 눈에는 상대방을 노려보기만 해도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방어능력은 트롤과 마찬가지로 상처를 입어도 빠른
시간에 회복된다. 지옥에 살고 있으므로 누군가가 데려오지 않는다면 만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캐론(CHARON)
캐론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지옥세계의 강을 건네주는 사공이다. 캐론은 긴 수염을
늘어뜨리고 더러운 옷을 입은 초라한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지옥을 다스리는
사람이므로 악마 같은 인상이 있으며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노인임에도 불구
하고 매우 힘이 세다고 알려져 있다.
코카트라이스(COCKATRICE)
사막에 살고 있는 뱀의 왕 바질리스크를 일컬어 코카트라이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는 새 모양을 한 코카트라이스에 대한 것을 언급한다.
열대지방에서 살며 크기는 닭 정도이다 부리를 사용해 공격하며, 특히 코카트라이스
의 몸에 직접 닿은 사람은 돌로 변해 버린다.
코아틀(COUATL)
코아틀은 남미 아스테카 문명의 신중 하나로, 거대한 뱀의 등에 날개가 나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신이라는 것만 봐도 선량한 몬스터이다. 당연히 인간의 말을
할 수 있으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코아틀의 공격방법은 주로 마법,
그것도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며, 뱀의 모습을 한 만큼 독이 묻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사이클롭스(CYCLOPS)
큐클로프스라고도 불리는 이 몬스터는 얼굴 한 가운데 눈이 달려있는 외눈박이
거인이다. 사이클롭스의 특징이라면 양을 키운다는 점과 인간의 언어를 쓰며 인간을
잡아 먹는다는 것, 눈이 급소라는 점이다. 사이클롭스는 사물을 만드는 신 헤이파
스토스의 심부름꾼으로서 몬스터라기 보다는 반신에 가깝다.
키메라(CHIMERA)
키마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키메라의 모습에 관해서 2가지 설이 있다. 몸의
앞 부분은 사자, 가운데는 염소, 뒷 부분은 큰 뱀, 혹은 용이라는 설과 염소, 사자,
용의 3가지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사자의 상반신, 용의 날개, 염소의 하반신을
가졌다는 설이 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류키아 거리를 휘젓고
다니는 것을 크라우코스의 자식 페레로폰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말 페가수스의 도움을
받아 퇴치시켰다는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다.
촌촌(CHONCHON)
이 몬스터는 인간의 얼굴에 귀를 날개로 한 몬스터를 상상하면 된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것으 하늘을 날면서 촌촌(딱,딱) 이라는 기분나쁜 울음소리를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촌촌은 마법을 사용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은 소리밖에 들리지 않으며 그 존재를
알아채기는 힘들다고 한다. 출현장소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으며, 활동하는 것은
밤, 그것도 달이 없는 깜깜한 밤에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한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하구요.
다음에는 '데빌'과 '데몬'에 대한 것이 올라갑니다. 물론 차이점도요...^^
데블(DEVIL)과 데몬(DEMON)을 구별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현재는 양자 모두 악마라고
불리지만, 옛날에는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여기서는 우리가 관찰한 데블과 데몬의
차이점을 살펴보겠다.
데블은 신과 대적하는 존재로서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장 루시퍼가 인솔하고 있다. 기독
교가 확산됨에 따라 비천한 존재, 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 등, 기독교에서 상황이 나쁜
것 등은 모두 데블의 탓으로 되어 있다.
즉, 데블=신에 대적하는 존재=몬스터인 것이다.
한편, 데몬은 데블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기독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어떤
지역의 인간들에게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을 믿게 하는, 즉 개종시키려는 수단으로서
그 때까지 그 지역의 사람들이 믿고 있던 '신'을 악마적인 존재로 만들어 버린 신이
데몬이라고 한다.
데블을 보통 '악마'라고 쓴다면 데몬은 원래 '악신'이라고 쓰는 것이 정확하다. 즉,
데몬=타종교의 신인 것이다.
그럼, 데블과 데몬의 특징을 설명해 보겠다.
데몬(DEMON)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데몬은 원래 신이었다. 따라서 데블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데블이 하급 전투원을 거느리는 데 비해 데몬은 따로 전투원을 거느리지 않으며, 그
추종자인 반신이 호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스 신화에서 악마로 취급되는 것도 데몬이
지만, 여기서 말하는 데몬과는 조금 다르다.
데몬의 발상지는 동양이라고 한다. 아마도 기독교가 서양에서 동양으로 확산되는 과정
에서 동양의 이교도 신들이 데몬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페르시아의 악의 신 알리만 등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일설에 의하면 데몬은 옛날에 신과 사람 사이에 있으면서 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인간에게 전해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데몬은 전투에 있어서 실체가 없는 것이 많으며,
무기에 의한 공격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대로 데몬이 무기를
사용해 오는 경우도 적지만.....
데몬은 주로 마법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사악한 신이라고 말해지는 것처럼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공겨해 온다.
그럼 유명한 데몬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서큐버스, 인큐버스(SUCCUBUS, INCUBUS)
나이트메어의 일종인 서큐버스는 별로 세지 않으므로 데몬이 되어 버렸다.
서큐버스는 여자, 인큐버스는 남자 데몬을 가리킨다. 서큐버스는 밤에 최고의 남자
정액을 훔치는 데몬, 인큐버스는 서큐버스로부터 정액을 받아 최고의 여자에게 그 정액
을 주입하는 데몬이다.
데모고곤(DEMOGORGON)
유럽의 고대 말기에 등장했던 신. 이 신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었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그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
고 있다. 따라서 데모고곤의 모습을 특정지을 수는 없다. 일설에는 인간의 모습과
조금도 닮지 않았으며 강력한 마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마네스(MANES)
그리스 신화 시대의 영혼의 호징이기도 한 마네스는 죽음의 신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죽은 자의 영혼과 신을 합친 것 같은 데몬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따라서
마네스는 신이라기 보다는 몬스터에 가까운 존재이다.
이 외에 데몬이라고 불리는 몬스터로는 인도의 악령 디바(DEVA), 이슬람교의 진의 두령
에블리스(EBLIS), 페리시테인의 바다의 신 다곤(DAGON), 아스타로스 등이 있다.
.^^
데블(DEVIL)
악마의 존재는 옛날부터 여러 나라에서 얘기되어 왔지만, 그 대부분은 악마라기 보다
는 신에 대적한는 신, 즉 데몬이었다. 신에게 확실하게 대적하는 존재로서의 악마인
데블이 등장한 것은 기독교가 확산되고 부터이다. 기독교 신자가 많은 서구에서는 데블
이 신에게 대적한다는 것만으로도 두려운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이 없는 일본에서 데블과 같은 존재를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다. 예를 들어 일본의 지옥의 왕 엠마대왕도 다만 지옥을 지배하면서 죽은 자들을
다스리는 존재이며 신에게 대적하는 존재가 아닌 것을 봐도 분명히 알 수 있다.
악마 중에서는 데몬처럼 원래는 다른 종교의 신이었던 것도 있다. 그러나 기독교가 확
산됨에 따라 그러한 내력은 잊혀졌다.
이 악마가 가장 활발하게 활약했던 것은 중세 유럽에서였다. 기독교가 세계를 널리 강
타했던 시대는 또한 마녀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대이기도 하다. 이 마녀를 조정했
던 것이 악마였다. 악마 중에서도 하급 악마는 인간과 같은 모습에다 뿔이 난 머리, 앞
에 가시가 돋힌 꼬리를 가지며, 거대한 포크를 무기로 가지고 있다. 옛날부터 서양의
미술작품 등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이 악마다.
이러한 악마의 역할은 오로지 상급 악마의 명령을 받아 인간을 괴롭히는 일이었다. 따
라서 강력한 힘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수가 많은 데다 하늘을 날 수 있으므로 싸우게
되면 불리하다. 언제나 마녀의 주위에 항상 따라다니는 임프도 하급 악마의 일종이다.
분명하게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이 하급 악마 정도이며, 다른 악마의 모습은
확실치가 않다. 악마의 왕이라고 불리는 상급 악마에게는 명확한 모습이 있지만, 그 밖
의 악마는 몇 천, 몇 만 종류나 있으므로 세계적인 악마 연구가라도 그 전모를 다 알
수는 없을 것이다.
악마가 사는 곳은 수차례 말한 것처럼 지옥이다. 그러나 이 지옥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설이 있다. 일반적으로 서구에서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는 세 군데가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하데스가 지배하고 있던 저승세계(그 이름을 따서 하데스라고 부른다)
,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리스 신화의 저승세계의 밑에 있으며 티턴 신족이 유폐 되었던
장소로 잘 알려진 탈라로스, 그리고 성서 속에 등장하는 게헤나(예루살렘 근처에 있다) 가
그것이다.
그럼 저 유명한 악마에 대해 설명해 보자. 유명한 악마란 악마의 세계를 다스리는 상급
악마를 말하는데, 보통 악마의 왕이라고 부르는 사탄도 이에 속하다.
각각의 고유명사가 있고 독자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점은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주특기이고 어떤 마법이라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투에 있어서 강력한 힘을 발휘
한다는 것이다.
이 상급 악마에게는 마법이 걸린 무기를 사용해도 피해를 입힐 수가 없다.
이 악마를 자기 편으로 하기 위해서는 , 매우 위험하긴 하지만 혼을 팔아 넘기면 된
다. 마치 파우스트 박사가 메피스토펠레스에게 혼을 팔아 넘긴 것처럼 말이다. 또한 이
악마를 불러내려면 특수한 도형과 주문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을 간다힌 알아내기란
쉽지가
않다.
유명한 악마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탄(SATAN)
사탄이란 헤브라이어로 '적'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원래 천국에 살던 사탄이, 루시퍼가
신에게 반역했을 때 반역군의 사령관이 된 데서 유래한다. 그리스도가 죽어서 지옥에 내
려왔을 때 이것을 두려워한 지옥의 악마들은 사탄을 쫓아 버렸다고 한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사탄은 세간에서 말해지는 것처럼 특별한 악마는 아니다. 일설
에서는 지옥에서는 세번째로 높은 악마라는 이야기도 있다. 사탄의 신장은 비정상적으로
큰데, 자그마치 4만 피트나 된다고 한다.
루시퍼(LUCIFER)
사탄 항목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루시퍼는 악마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탄을 만들어 내
원인을 제공한 악마이다. 그러나 루시퍼가 악마로 활약했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 오히
려 루시퍼는 악마의 이미지로서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개성이 있는 특별한 존재는
아닌 것 같다.
벨제부브(BEELZEBUB)
시리아, 페리시테인들 사이에서 신으로 추앙받고 있던 벨제부브는 하에를 살해한 신으
로 숭상되어 왔었다. 그러나 기독교에 의해 하에를 살해한 신이 아니라 하에의 모습을
한 악신이 되어 버렸다. 벨제부브는 성서에서 더 나쁜 인상을 가진 몬스터로 나와 있다
악령의 우두머리, 악마 가운데 두번째의 실력자(혹은 첫번째)등의 호칭을 가지고 있다.
악마로 의인화되었던 벨제부브는 하에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고 있으며 특히 눈이 하에와
똑같다.
메피스토펠레스(MEPHIST
OPHELES)
독일의 전설에 등장하는 유명한 악마이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악마로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과학자이면서 마법을 배웠던 파우스트 박사는 메피스토
펠레스를 불러내어 악마와의 계약을 실행한다. 이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피스토
펠레스는 마법을 노련하게 쓸 줄 아는 악마이다.
아스모데우스(ASMODEUS)
유태인들 사이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악마의 왕이다. 이 악마는 성서에서도 그대로 등
장하며, 악마의 왕으로 군림한다. 모든 악마는 아스모데우스의 부하라고 할 수 있는데
사탄, 벨제부브 등과는 완전히 별개의 것이다.
몰록(MOLOCH)
구약성서에 나오는 세무족 신의 이름이다. 몰록을 신봉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 신을
달래기 위한 제물로서 어린아이들을 태워서 바쳤다고 한다. 이 잔혹한 행위 때문에 몰
록은 두려운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배리얼(BELIAL)
루시퍼와 함께 천국에서 추방당한 악마중의 하나. 원래는 천사였으므로 외모는 아름답
고 우아하며 위엄이 가득 차 있다고 한다. 그러나 외모의 아름다움과는 정반대로 마음이
사악하며 지옥에서 가장 비천한 존재라고 한다. 구약성서에서 신에게 멸망당한 거리로
잘 알려진 소돔에서 신봉되고 있다는 설도 있다.
그 밖의 악마로는 그리스 신화에서 복수의 여신으로 불렸던 에리뉴스라는 악마이다.
에리뉴스는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날개가 달렸고 머리카락이 뱀인 무서운 형상을 하
고 있다.
드래곤(DRAGON)
드래곤의 전설을 조사하다 보면 그 많은 숫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 신화에도
황금 양의 모피 전설 가운데 모피를 지키는 역할을 가진 '잠을 모른는 드래곤'이 출현
한다. 그러나 그리스 신화 시대에는 도마뱀을 닮은 거대한 동물이면 모두 드래곤이라고
불렀으므로 그 당시의 드래곤이 현재의 드래곤과 같은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북유럽 신화에서는 인간의 영웅 시굴트가 드래곤을 퇴치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이
이야기 속에는 드래곤의 특징이 몇 가지 나와 있다. 먼저, 드래곤의 피를 마시면 동물과
이야기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드래곤으로부터 약을 얻는다는 이야기도 상당히 많이 있
다. 드래곤의 눈알을 말려 벌꿀과 혼합하면 악몽에 잘 듣는 약이 된다고 하는 등...
어느 것이든 드래곤의 몸에는 마법이 걸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죽으로 만들어진 드래곤의
갑옷은 어떤 공격도 물리칠 수 있으며,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이름의 마검은 드
래곤을 죽인 검으로 후세에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한 드래곤은 실제로 마법을 사용하기
도 한다. 시굴트가 죽인 드래곤은 죽는 순간에 자신의 보물에 주문을 걸었다. 이 주문
때문에 시굴트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을 정도이다.
보물을 지키려고 한 드래곤의 집념은 굉장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황금 양의 모피
를 지키고 있던 드래곤도 단 산 순간도 잠을 자지 않았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자신의
부물을 목숨걸고 지키려는 드래곤의 성질을 잘 알 수 있다.
켈트 신화에서도 '드래곤=보물을 지키는 자'라는 드래곤의 성질이 잘 나와 있다. 중
국
의 전설에 남아 있는 드래곤의 일종인 지하용도 지하에 묻힌 보물들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전설이 많으므로 드래곤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금은보화가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드래곤은 보물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는 '드래곤=몬스터'라는 관점에서 설명하였는데, 세계 각지에 남아 있는 드래
곤의 전설에는 '드래곤=신'이라는 이야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이야기에는 인간보다 머리가
좋아 마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드래곤의 현재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신으로서 드래곤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티어맷의 이야
기일 것이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티어맷은 다른 신들을 만들어 내는 근원적인 신이
었는데, 어떤 이유로 다른 신들과 싸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알도크라는 신과 싸웠을
때 티어맷은 드래곤의 모습을 하고 싸웠다고 한다.
드래곤은 이슬람교의 전설에도 등장한다. 신은 대지를 받드는 것으로서 천사를 만들었
다. 이 천사를 받드는 것으로 루비의 바위산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바위산을 받드는 것
으로서 바하무트라는 이름의 드래곤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바하무트는 드래곤이 아니라
거대한 고기였다는 설도 있는데, 북유럽 신화에서 우주나무의 뿌리를 베어먹었던 니드헤
그라는 이름의 드래곤과 닮았다고 한다.
신으로서 드래곤을 가장 신봉하고 있었던 곳은 중국이다. 네 마리 영수중의 하나로서
(다른 세 마리는 봉황, 거북, 기린) 황제의 상징이었다.
중국의 드래곤은 여러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신의 궁전을 떠
받치고 있는 천용,
바람과
비를 관리하는 신용, 강의 흐름을 지배하는 지용 등 모두 신을 도와주는 드래곤
이다. 이처럼 드래곤이 선성한 존재로 남아 있는 곳은 중국뿐만이 아니다. 한국을 비롯
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 한국의'가구점 여자(?)' 이야기
에서 가구점 여자가 결혼 조건으로 여의주를 가져 오라고 말한 것도 용이 신과 같
은 존재이므로 쉽게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드래곤의 모습을 문자로 표현하자면, 거대한 도마뱀에 뿔이 달리고 목이 길며 박쥐의
날개를 단 것이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몸에는 쇠보다도 딱딱한 비늘이
달려 있고 손발에는 예리한 발톱이 있으며 끝이 두 개로 갈라진 혀를 항상 날름거리고 있
다. 이것이 서양에서의 드래곤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일 것이다.
그러나 게중에는 날개가 없는 드래곤이나 머리가 많이 달려 있는 드래곤도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의 드래곤은 날개가 없다. 말고 같은 머리에 몸은 뱀, 독수리 같은 발톱을 가
진 4개의 다리, 사슴의 뿔, 악마의 눈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드래곤은 진주를 좋아하여 반드시 진주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중국의 드래곤이
한 가지 종류밖에 없느 것처럼 생각 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
다고 한다.
무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드래곤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드래곤
브레스일 것이다. 브레스란 호흡을 말하는데, 드래곤 브레스는 불길이나 가스를 뿜어내
는 능력을 말한다. 이렇듯 불을 뿜어 낸다는 것으 몬스터를 무섭게 묘사하기 위해 옛날
부터
자주 사용되는 수법이다.
이러한 능력이 있었기 때
문에 현재의 드래곤에는 불 외에도 염소 가스나 냉동 가스를
토하는 것도 있다. 또 뿜어낸 가스가 날아가는 방법도 여러가지 패턴이 있다. 날아가는
방법은 가스의 성분에 따라 달라진다. 불길은 화염방사기에서 뿜어내지는 것 같은 궤적
을 그리며 날아가고, 기체에 가까운 가스의 경우는 뿜어낸 후 확산되어 피해를 입힌다.
전광 같은 브레스는 뿜어낸 후 직선 상태로 목표물을 향해 날아간다.
가스의 성분에 따라 브레스가 날아가는 방법과 대미지의 크기도 달라진다. 불길처럼
방사 상태로 날아가는 브레스는 상대에게 가하는 대미지가 그렇게 세지도 약하지도 않
다. 가스처럼 확산되는 브레스는 넓은 지역에 대미지를 줄 수는 있지만 별로 대단한 것
은 아니다. 전광처럼 직선 상태로 날아가는 브레스는 하나의 목표밖에 공격할 수 없지만
그 대미지는 치명적이다.
드래곤은 명이 매우 길어 죽지 않는 한 몇 천년이라도 살 수 있다고 한다. 원래 머리
가 좋은 데다 장년의 지혜가 축적된 결과 여러 가지 마법을 외우고 있다고 한다. 그 마
법도 매우 강력한데, 심리적인 측면에 작용하는 마법을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신화 등의 세계에서 드래곤은 마법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마법보다는 변신
하는 것을 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시굴트가 쓰러뜨린 드래곤 '파브닐'도 변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파브닐의 경우는 드래곤이 인간으로 변신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드래곤으로 변신한 것이다.
중국의 드래곤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천인이 용의 모습을 하거나 혹은 용이 천인
의 모습을 하여 지상에 내려온다는 것이다. 드래곤이 사용하는 마법에 강력한 것이 많은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기독교는 단지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드래곤을
악마로 만들어 버렸다. 악마가 된 드래곤은 다른 악마와 마찬가지로 사악한 마
음, 높은 지능, 강력한 마법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기독교의 전설 중에는 악마인 드
래곤을 무찌르기 위해 성인이 활약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
기독교가 확산될 때까지 드래곤은 별로 사악한 몬스터가 아니었다. 중국의 드래곤이 신성한
몬스터였던 것처럼 서양에서도 악마로 불리는 몬스터는 아니었다.
그러나 기독교의 영향으로 드래곤은 몬스터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몬스터가 되어 버렸
다. 공격방법은 앞서 소개한 브레스와 마법외에 네 발으니 발톱, 예리한 이빨이 나 있는
입, 꼬리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공격방법들은 모두 인간을 간단히 죽일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것이다.
드래곤이 아무리 무서운 몬스터라 해도 항상 반드시 싸울 필요는 없다. 드래곤에게는
지성이 있으므로 무리하게 싸우지 않고도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드래곤에
따라서는 인간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있다
블랙 드래곤(BLACK DRAGON)
몸 색깔은 검은색. 성격이 난폭하며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선 상태로 날아가는
강한 산성의 브레스를 뿜어낸다. 습지대에 산다.
화이트 드래곤(WHITE DRAGON)
몸 색깔은 흰색. 성격이 난폭하며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드래곤들 중에서 가장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 냉동 가스를 방사한다. 한냉지대에 산다.
블루 드래곤(BLUE DRAGON)
몸 색깔은 푸른색. 성격이 온후하지만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선 상태로 날아가
는 전광을 뿜어낸다. 사막 등 건조지대에 산다
브래스 드래곤(BRASS DRAGON)
몸 색깔은 황동색. 성격이 난폭하지만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최면 효과가 있는
가스를 뿜어낸다. 사막의 동굴 등에 산다.
브론즈 드래곤(BRONZE DRAGON)
몸 색깔은 청동색. 성격이 온순하며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선 상태로 날아가는
전광과 전투의욕을 없애는 가스를 뿜어낸다. 바다 근처의 동굴에 산다.
크로매틱 드래곤(CHROMATIC DRAGON)
머리가 5개나 달린 드래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티어맷의 모습이라고도 한
다. 머리 색은 흰색, 검은 색, 녹색, 붉은색 등으로 각각의 드래곤과 같은 특징이 있다.
성격은 온순하지만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카파 드래곤(COPPER DRAGON)
몸 색깔은 구리빛. 성격이 난폭하지만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선 상태로 날아가는
산과 적의 움직임을 늦추는 가스를 뿜어낸다. 바위산 등에 산다.
골드 드래곤(GOLD DRAGON)
중국에 전해지는 드래곤이기도 하다. 몸 색깔은 황금색이고 성격이 온후하며 선한 마
음을 가지고 있다. 불꽃 브레스를 방사하며 염소 가스를 뿜어낸다. 높은 산의 정상 등에
서 산다.
그린 드래곤(GREEN DRAGON)
몸 색깔은 녹색. 성격이 온후하지만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염소 가스의 브레스를
뿜어내며 삼림지대 등에 산다.
플래티넘 드래곤(PLARINUM DRAGON)
몸 색깔은 백금색. 이슬람교의 전설에 등장하는 바하무트라고도 생각된다. 성격이 온
후하며 선한 마음을 가졌다. 한기, 소리, 열 등의 브레스를 마음대로 구사한다.
레드 드래곤(RED DRAGON)
몸 색깔은 빨간색. 성격이 난폭하고 악한 마음을 가졌다. 불길의 브레스를 방사한다.
바위산의 지하 등에 산다.
실버 드래곤(SILVER DRAGON)
몸 색깔은 은색. 성격이 온후하며 선한 마음을 가졌다. 냉동 가스를 방사하며 몸이
마비되는 가스를 뿜어낸다. 산의 정상 등 높은 장소에 산다.
드래곤의 지배자(RULER OF DRAGON)
모든 드래곤의 지배자. 세 개의 머리가 달렸으며 그 몸은 태양처럼 찬란히 빛난다. 어
둠마법을 통해서가 아니면 직접 이 드래곤을 볼 수가 없다.
드로렘(DROREM)
드래곤의 해골로 만든 언데드 드래곤, 지능이 없고 주문 시전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
다. 독가스로 이루어진 브레스를 뿜어 즉사 시킨다.
그 밖에 드래곤의 아종이 있다. 거북과 드래곤의 혼혈인 드래곤 터틀(일명 샐 드래곤),
라이온과 드래곤의 혼혈인 드래곤 누, 요정 세계의 드래곤, 페어리 드래곤, 해룡이라고 도
불리는 씨 드래곤(일명 시더펜트) 등이 있다.
하피(HARPY)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이 몬스터는 '트로이 전쟁'의 트로이측의 영웅 아이네이어스의
모험에 등장하는 몬스터이다. 그리스군에게 패한 아이네이어스는 새로운 땅을 찾기 위해 여
행을 떠나는데
그 도중에 하피가 사는 섬에 들르게 되었다. 이 섬에는 과거의 잔혹한 소행 때문에 제우스
가 장님으로
만든 왕이 살고 있었다. 그 왕을 더욱 괴롭히기 위해 보낸 것이 하피였다고 한다.
상반신은 여성, 하반신은 독수리인 하피는 매우 불결하다고 한다. 공격할 때는 독수리의 다
리로 바
위를 집어 올려 상공에서 떨어뜨리거나 손에 들고 있는 조잡한 무기나 독수리의 발톱 등으
로 습격한
다. 아이네이어스와 마주쳤을 때도 식사 준비를 막 끝낸 아이네이어스의 식탁에 느닷없이
상공에서
기습하였다.
다양하고 특수한 공격방법을 사용하며 상처를 입은 상대에게 독으로 침투하곤 한다.
헬하운드(HELLHOUND)
지옥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개라기 보다는 이리에 가까우며, 몸집도 개보다 크다.
공격할 때는 주로 예리한 어금니가 있는 입으로 물어뜯으며, 가끔씩 입에서 불을 뿜어내는
경우도
있으나, 별로 강하지는 않다. 또 매우 조용하게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기습공격을 잘한
다. 따라서
상대가 먼전 기습공격을 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히포캠퍼스(HIPPOCAMPUS)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보통은 시호스라고 불린다. 태츠노트시고도 시호스이지
만, 이것
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히포캠퍼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자식 트리톤이 소라고둥을 불
어 바다를
진정시키려고 할 때 타는 말이다. 앞은 말, 되는 돌고래의 모습을 하고 있다.
히포캠퍼스는 상당히 아름다운 몬스터이지만 머리는 보통의 말과 다름이 없다. 그러나 트리
톤이 타
고 있던 히포캠퍼스는 머리가 상당히 좋았다고 한다.
히포그리프(HIPPOGIFF)
잘 알려진 괴물은 아니지만 실제로는 그리폰의 2세이다. 고대인이 신화 속에서 독수리와 사
자를
결합하여 그리폰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16세기 초에 루드비코,올리오스트가 말과 그리
폰을 결
합시켜 히포그리프를 만들어 냈다.
이 히포그리프는 페가수스보다 조화를 잘 이룬 아름다운 몬스터이다. 말과 결합시킨 것이라
그리폰
보다 공격력이 다소 약하지만, 그 만큼의 말의 파워가 가해졌으므로 이동력은 도 좋다.
홉고블린(HOBGOBLIN)
대형 고블린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키가 2미터 전후이므로 별로 큰 것
은 아니다.
그러나 이정도 크기면 인간이 사용하는 무기와 방어도구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힘도 쎄
므로 홉고
블린 집단과 싸울 경우에는 고블린 등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들 것이다.
그 유래는 크기와 전혀 상관이 없다. 잉글랜드의 장난꾸러기 요정 팩은 로빈 굳페로라는 별
명으로
불리웠다. 이 로빈 부분이 홉으로 축소되어 홉고블린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잉글랜드의
옛날이야
기의 영웅 로빈훗은 이 홉고블린이 었다는 설도 있다.
함바바(HUMBABA)
바빌로니아 신화의 길가메시 서사시에 등장하는 몬스터가 바로 이 함바바이다. 영웅 길가메
시가
자신들의 용감함을 중국에 알리기 위해 친구인 엔키도와 함께 무찌른 몬스터로서 그 모습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거인이며 앞 발이 사자, 뒷 발은 대형 독수리, 머리
에는 들소
의 뿔이 달렸으며, 전신은 비늘로 덮여 있다고 한다.
이 함바바는 고곤, 메두사와 비슷한 몬스터로, 상대를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
다.
함바바는 상대방을 돌로 만드는 것 이외에도 입에서 불을 뿜는 것과 함께 페스트균을 여기
저기에 퍼
뜨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7벌의 외투를 입고 나가므로 방어능
력이
엄청나다. 길가메시가 함바바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은 함바바가 외투를 1벌 밖에 입지
않았을때
기습공격을 했기 때문이다.
히드라(HYDRA)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뱀. 뱀이라기 보다는 드래곤에 가까운 몬스터로서 머리가 9개
나 된다.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헤라클레스는 쓰러진 히드라의 몸에서 독을 취했다고 하며, 이 이야
기에서 보
면 히드라에게 공격을 받으면 독이 침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히드라는 이
그리스
신화와 똑같은 모습과 특징을 하고 있는데 머리가 5개라는 설에서 100개라는 설까지 있다.
임프(IMP)
임프란 작은 악마, 귀신의 새끼 등을 가리키는데, 현재도 장난꾸러기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
우가 있다. 보통 악마라고 하면 매우 강력할 것이라는 느낌
동물형 몬스터
거대 지네-길이 1미터의 지네. 습한 장소에 많이 있다. 이빨에는 독이있다.
거대 쥐 -작은 개 정도로 커진 쥐. 오래된 유적이나, 동굴 등에 모여살며, 겁이 많아 선공
은 거의 하지 않는다.
거대 박쥐-날개를 펴면 2미터가 넘는 큰 박쥐. 밤에만 활동한다.
거대 말벌-길이 1미터 가량이 되며, 침에는 즉효성 독이 있다.
거대 개미-길이 2미터 가량의 개미. 땅 속에 복잡한 터널을 파는데 실로 미궁과 같다. 들어
가면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거대 뱀 -모든 곳에 서식이 가능한 뱀. 길이는 10미터가 넘으며, 이빨에는 치사성(효과가
늦게 나타나나 상당히 치명적인) 독이 있다.
거대 도마뱀-길이 3미터 정도. 습지대에서 많이 있고, 육식성이며 광폭한 성격.
거대 개미지옥-길이 3미터 정도의 개미지옥. 턱으로 조르기를 한다.
거대 전갈 -길이 3미터의 큰 전갈. 침에는 치사성 맹동이 있어서 받으면 6시간 후에는 즉
사한다.
바다뱀 -길이 10미터가 넘는 바다뱀 암초지대에 많으며, 독이 없어 사냥감을 졸라서
죽인다.
거대 개 -등껍질 폭이 2미터가 넘는 뱀.
늪벌레 -길이 10미터의 늪지대에 사는 벌레. 수 많은 촉수가 있으며, 쏘이면 치사성
독이 퍼진다.
모래벨레 -길이 10미터가 넘는 거대 지렁이. 입이 상당히 커서 사냥감을 한번에 삼킨다.
거인
예티-인간과 떨어진 설산에 사는 거인 키는 2미터정도이며, 흰털로 덥여있다. 추위에 강하
며 냉기에 대한 저항력이 대단하다.
오우거(오거)-거인족의 하위종족. 식인귀이라고도 불리며, 근육이 매우 발달했다. 키는 2미
터가 넘으며, 귀는 크고, 턱은 튀어나왔으며, 이빨은 짐승의 것처럼 날카롭다. 머리카락은 없
고, 체모도 없다.
트롤-키가 3미터를 넘는 거인. 지능은 낮고, 성격은 하나같이 광폭. 팔다리가 길고, 손끝에
는 날카로운 손톱이 달려있다. 강력한 재생력이 있다.
불거인-몸에 불의 정령(사라만더)힘을 가지고 있는 태고 거인. 키는 7미터정도이며, 따뜻한
지역에 산다. 성격이 광폭하니 조심.
얼음거인-몸에 얼음의 정령(프라우)힘을 가지고 있는 태고 거인. 키는 8미터정도이며, 추운
지방에 산다. 성격은 온화한 편이니, 말을 걸어서 친근감을 느끼면 공격하지 않는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거인이 친근감을 못느끼거나, 적이라고 생각할 경우) 상대방이 죽을 때까지
싸운다.
정령
윌 오 위스프-빛의 정령. 구체의 모양을 하고있으며, 공중에 떠다닌다. 부드러운 빛을 낸다.
셰이드-어둠의 정령. 구체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공중을 떠다닌다. 만지면 격한 충격을 받
는다.
운디네-샘이나 바다에 사는 물의 정령. 투명한 여성의 모습이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싱크
주문을 외어 사람을 물에 가라앉힐 수도 있다.
살라만더-불의 정령. 불에 둘러싸여 네발로 걷는 도마뱀의 모습. 화염입김이 공격무기. 상당
히 강력하다.
실프-바람의 정령. 투명한 엘프 여성의 모습이나, 허리 아래는 보이지 않는다. 윈드 슬래쉬
라는 바람 공격을 시전한다.
드라이어드-나무의 정령. 녹색피부에 엘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바인딩으로
사람을 붙잡는다.
노움-대지의 정령. 드워프와 닯았지만, 수염도 없도 몸의 색도 흙색이다. 장난기가 있다.
프라우-눈과 얼음의 정령. 엘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발키리-싸움의 정령. 빛나는 갑옷을 입는 여성의 모습이다. 비행능력이 있고, 시야 내에서는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요마
임프-암갈색의 피부를 가진 소형 요마. 끝이 뾰족한 꼬리가 특징. 폐허 등에 살고, 다크 프
리스트의 패밀리어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렘린-등에 박쥐의 날개를 가진, 암갈색 피부의 소형요마. 자기 이외에 날 수 있는 것들을
증오한다.
코볼드-개와 같은 얼굴을 한 소형 요마. 인근의 숲이나 언덕에 무리 지어산다. 성격은 겁이
많고 비열하다. 항상 집단으로 행동하며, 다른 요마의 노예가 되는 경우도 있다. 암시능력이
있다.
코볼드 치프-코볼드의 집단에 가끔씩 보이는 리더로, 몸도 크고, 머리도 좋다.
고블린-사악한 성격을 지닌 갈색 피부의 요마. 마을 근처 동굴에 많이 살며, 다른 요마와
함께 행동하기도 한다.
고블린 샤먼-샤먼 마법이나 다크 프리스트 마법을 사용하는 고블린. 지능도 인간 정도이며,
능력으로 봐도 보통 고블린을 상회한다.
고블린 치프-고블린의 리더. 고블린보다 훨씬 크며, 지능도 높다.
흡고블린-고블린의 친척뻘 되는
요마. 보통 고블린보다 힘도 쎄며 크다. 이들은 이들만의 언어가 있으며, 주로 여행을 한다.
다크엘프-숲이 가진 암흑의 힘의 상징이라 할만한, 사신에게 혼을 팔아 넘긴 엘프. 성격은
사악하며, 보통 엘프와는 적대한다. 지능도 높아 샤먼 마법을 사용가능하며, 암시능력이 있
다.
다크엘프 샤먼-다크엘프 중에서도 샤먼사법에 뛰어난 자를 말한다.
다크엘프 프리스트-암흑신을 섬기는 다크엘프. 샤먼 마법은 사용하지 못하나, 다크 프리스
트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크엘프 리더-다크엘프 중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가진자. 다크엘프 집단의 리더격. 무기솜
씨는 다른 엘프보다 뛰어나나 샤먼 마법은 같다.
다크엘프 로드-전투능력, 샤먼마법에서도 다른 엘프보다 월등히 뛰어난 존재. 다크엘프의
[왕]격인 존재다.
마수
눈 늑대-상반신은 은색의 늑대. 뒷다리는 없고, 흐르는 듯한 꼬리를 끄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하피-독수리의 몸에 아름다운 인간 여성의 상반신이 합체된 모습의 마수. 지능은 낮고 성격
은 공격적.
미노타우로스-머리는 소, 몸은 인간인 마수. 지능은 낮고 성격은 매우 광폭. 보통 동굴 깊은
곳에 살지만 잡아먹을 인간을 찾아 마을에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코카트리스-인간 크기의 수탉에 뱀의 꼬리가 있는 마수. 초식성이라서 공격을 잘 하지 않으
나, 집에 칩입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는다. 자신을 만진 자는 모두 돌로 변화시키는 무서운
능력이 있다.
스퀼라-상반신은 미녀, 하반신은 여섯 개의 큰 뱀과 열두 개의 문어
촉수로 되어있는 무서
운 마수.
물과 육지 양쪽에 살며, 수면에 상반신만 내밀고 남성을 유혹해서 물 속에 끌고 들어간다.
샤먼 마법사용.
라미아-상반신은 미녀, 하반신은 무지개빛
큰뱀의 모습을 한 마수. 흡혈귀의 일종으로 인간의 생피를 마시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지능이 높아 소서러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바실리스크-몸길이 2미터 정도의 큰 도마뱀. 머리에는 닭과 같은 벼슬이 달려있다. 시선에
는 마력이 있어, 눈이 마주치면 돌이 된다. 입에는 독성이 있는 입김을 토한다.
키마이라-거대한 사자의 등에는 산양의 머리, 그리고 뱀과 같은 꼬리를 가진 마수. 산양의
머리에는 인간과 갚은 지능이 있으나, 그 성격은 매우 잔학하다. 산양의 머리는 다크 프리스
트 마법을 사용하고, 뱀의 꼬리에는 즉효독성이 있다.
만티코어-[어두운 지식의 수호자]라고 불리는 노인의 얼굴을 한 거대한 사자. 전갈의 꼬리
와 박쥐 날개가 있다. 지능은 매우 높아서, 다크 프리스트 마법이나, 소서러 마법을 사용한
다. 전갈 꼬리에는 즉효독성이 있다.
와이번-거대한 날개를 가진 앞발이 없는 드래곤. 대형 동물을 사냥해서 먹이로 삼는다. 꼬
리 끝에는 전갈과 같이 치사성의 맹독을 지닌 가지가 있다.
수룡-길이 10미터는 검는 거대한 해룡. 등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나 있다.
히드라-머리가 아홉 개로 나뉜 뱀. 몸의 길이는 가볍게 5미터를 넘는다. 호수나 하천등에
산다.
하위 드래곤-드래곤의 하위종이다. 모든 공격이 드래곤의 반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 그래도
상당히 강함.
환수
사티로스-하반신은 산양, 상반신이 인간 남자의 모습을 한 환수. 항상 가지고 다니는 뿌피
리로 사람의 감정을 지배. 공격은 머리에 돋은 두 개의 뿔로 공격한다
.
히포캄포스-하반신이 물고기 모양을 한 말. 일명 해마라고 불리운다. 머맨들이 탈짐승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그리폰-머리는 독수리. 몸은 사자의 모습을 한 환수. 등에는 날개가 있어서 날 수도 있다.
성격
은 비교적 온화하지만, 침입자에 대해서는 공격적이다. 말고기를 상당히 좋아해서 수말은 잡
아먹고, 암말은 교미하여 히포그리프를 낳는다.
히포그리프-몸의 전반부가 그리폰, 후반부는 말의 모습을 한 환수.
페가수스-큰 날개를 가진 백마. 그 모습은 기품있고, 아름답다. 페가수스는 고귀한 마음이
있어 용사만을 그 등에 태운다고 한다.
유니콘- 이마에는 황금색 뿔을 가진 말. 말굽은 둘로 갈라져 있으며, 산양과 같은 수염이
있다. 이마의 뿔은 치료의 효험이 있어서, 독을 해독할 수도 있으며, 상처를 치유할 수도 있
다.
웜-박쥐의 날개를 가진 뱀. 다리가 없는 드래곤같이 생겼다. 지능이 높고 성격은 온화하지
만, 기분을 상하게 하면 공격하는 일도 있다.
마법생물
참나무하인-참나무를 소재로 소서러 마법을 사용.지속시간이 지나면 부서진다.
석제하인-소형석재 골렘. 소서러 마법을 사용해서 만들어 진다. 지능이 없기때문에 어려운
명령은 실행하지 못한다.
호몽쿨루스-모든 것이 인간의 십분의 일을 줄여놓은 상태. 교육하면 인간의 말도 할 수 있
다. 지속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가고일-등에 박쥐의 날개가 있는 석상. 주인 이외의 사람이 다가가면 공격한다.
슬라임-부정형의 거대 아메바. 마법생물을 창초했을 때 실패작이 바로 이것이다. 목표에 달
라붙어 산을 분비해 녹여 체내에 흡수.
이미테이터-책상이나 보물상자 들, 다른 물체의 모습을 취할 수 있는 의사생명체. 마법사들
이 보물을 지키기 위해 창조한 파수꾼이다.
용아병-용의 이빨을 재료로 소서러 마법에 의해 만들어진 소형뼈 골렘. 칼과 방패로 장비한
스켈리턴과 같으나, 언데드는 아니다. 주인의 명령에만 복종한다.
환상야수-소서러 마법으로 만들어진 환각괴물. 이 주문이 걸린 상대에게 매우 무서운 모습
으로 나타나 공격한다. 주문에 걸린자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목제 골렘-나무를 재료로 만들어진 거인. 영원한 생명이 주어져 주인의 명령에 충실히 복종
한다. 불 공격에는 약하다.
석제 골렘-돌을 재료로 만들어진 거인. 자기의 이름을 아는 주인의 명령에만 복종.
시체 골렘-인간의 육페를 재료로 한 거인. 강력한 마법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마법에 대
한 강한 저항력이 있다.
철제 골렘- 고위 마법사가 철을 소재로 만든 골렘
. 골렘 중에서도 가장 강한 골렘.
언데드
스켈리턴-백골에 마법을 걸어 만들어 낸 언데드. 모습은 [움직이는 해골]. 바람을 만
나면 먼지처럼 흝어진다.
좀비-시체의 마법을 걸어 만들어낸 언데드. 썩는 냄새를 풍기면서 배회하며 살아있는 자를
공격한다. 몸이 썩고 있어서 행동은 느리지만 내구력은 뛰어남. 주인의 명령에는 복종하지
만, 어려운 명령은 이해하지 못한다.
굴-동물이나 인간 등의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 몬스터. 5센티미터 정도의 긴 손톱이 특징이
다. 이 손톱에는 마비성의 독이 있다.
미스트-노란빛을 내는 안개와 같은 괴물. 모양이 이리저리 변하면서 공중을 떠다니듯 이동
한다. 생명을 가진 자가 가까이 오면 죽여서 그 시체에 붙는다.
와이트-타오르는 듯한 노란빛에 둘러싸인, 움직이는 시체. 미스트가 시체에 씌면 이 몬스터
가 된다. 모습은 굴과 닯았지만 와이트는 살아있는 고기만을 먹는다.
레이스-마법으로 유체이탈한 혼이 무슨 이유로인가 본체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어 유령이
된 것. 생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나, 몸은 투명하다.
악마
하급악마-타는 듯한 붉은 피부와 눈동자를 가진 하급 악마. 고위의 마법사에 의해 물질계에
소환된다. 그 모습은 가골일과 닯았고, 등에 돋은 날개로 하늘을 날며 발톱과 꼬리로 공격한
다. 입에서는 독 입김을 토하고 소서러 마법도 사용 가능하다.
상급악마-바위 같은 피부와 진홍색 눈동자를 가진 악마. 하급 악마보다 상위종이다. 등에는
박쥐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날개가 있고, 날개를 펴면 5미터가 넘는다. 상급 소러서 마
법(레
벨7)을 사용하고, 독 입김을 토한다.
식물
식인넝쿨-지면이나 나무에 휘감듯이 자라는 덩굴식물. 몇 미터에 걸쳐 모여 자라고, 밟은
사냥감을 넝쿨로 조여 죽인다. 죽은 사냥감은 흙에 묻어 식인 넝쿨의
양분으로 삼는다.
흡혈근-보기에는 보통 나무지만, 그 뿌리는 반경 50미터정도에 퍼져있다. 이 뿌리에는 흡혈
능력이 있어, 지상에 사냥감이 지나가면 몇 개의 뿌리를 내어 붙잡아 피를 빤다.
피꽃-높이 10미터정도 되는 거대 식물. 직경 1미터 정도의 붉은 주머니가 4~5개 붙어있다.
이주머니는 사냥감이 가까이 오면 크게 벌어져서 상대를 삼킨다.
쇠 개구리밥-5미터를 넘는 거대한 물풀. 물 위에 떠서 흐르듯 사냥감에 접근하여, 뿌리로
상대를 잡아 물 속에 끌고 들어가 질식시킨다. 사냥감이 죽으면 뿌리로 고정시켜 양분을 흡
수한다.
몬스터에 대한 정보들입니다.
A~Z순으로 나갈 거구요. 양이 좀 많아서 나눠 올리도록 하죠.
아메바 G (AMOEBA GIANT)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의 크기는 원래 미크론 단위인데, 인간을 습격할 정도의 크기인
몬스터는 엄청난 크기의 비율로 커진 것을 말함. 그러나 아무리 크다고 해도 단세포는
역시 단세포일 뿐, 분열을 하고나면 그것으로 끝이다.
모습은 슬라임과 비슷하지만, 슬라임의 전투방법이 다양한 데에 비해 아메바의 전투방법은
다양하지 못하다. 상대방에게 덥치거나 신체의 아래 부분에 있는 입으로 잡아먹거나 피해를
가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서식장소로는 습기가 있는 장소.
앤트 G (ANT GIANT)
모습은 보통의 개미와 같지만 크기가 50~60센티 정도나 되며 집단행동의 습성이 있어
많을 경우 몇 백마리나 되는 경우도 있다. 또 입안에서 독을 내뿜기도 한다.
앤트 라이온 (ANT LION)
이름을 보면 강력한 사자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지만 앤트 라이온은 명주잠자리를
가리킨다. 그것도 명주잠자리의 유충, 즉 개미귀신을 가리킨다. 모래땅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역원추상의 덫을 놓고 접근해 오는 동물을 기다린다. 일단 덫에 걸리면 주위의
모래가 점점 무너져 내려앉아 탈출할 수가 없으며, 이때 개미귀신이 나와 피를 빨아먹는다.
애스코모이드 (ASCOMOID)
애스코모이드는 버섯의 일종으로 전체가 알모양을 한 해면의 특징을 합친 몬스터이다.
버섯과 해면을 합쳤다면 상상하기 어려울텐데, 구형의 버섯을 상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구형의 몸에는 많은 구멍이 뚫려 있으며 그 구멍으로 포자를 날리므로
마법을 사용하기느 커녕 사고능력도 없다. 공격할 때는 회전하면서 상대에게 덮쳐오며
그 피해는 크기에 따라 다르다.
어쌔신 버그 (ASSASSIN BUG)
파리와 비슷한 이 벌레 몬스터는 암수가 함께 행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을 발견하면 유일한 공격수단인 마비를 시키는 독을 사냥물에 주입하여 자신의
알을 사냥물의 몸속에 낳는다. 그 알은 짧은 시간에 유충으로 변하여 인간의 육체를
파괴시키면서 성충이 된다. 몸 길이가 50~60센티 정도이며 팔다리가 4개 밖에 없으며
인간처럼 서서 행동한다. 서식장소는 먹이가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존재한다.
아저 (AZER)
불의 원소계 몬스터로 노인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머리털과 수염이 불꽃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피부는 금속성이다. 따라서 방어력이 아주 좋다. 아저는 독자적인 생활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속에서 나오지 않는 편이다. 불구슬을 다룰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직접 공격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공격할 때는 보통의 무기를 들고 싸운다.하지만
몸이 뜨겁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무기와 열을 피해를 동시에 줄 수 있다. 불구슬을
다루는 정도는 가능하더라도 공격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다소 의아스러운 점이다.
바쿠( BAKU )
중국에서 전래된 상상의 동물로, 인간의 악몽을 먹는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바쿠라는
동물도 있지만 이 몬스터와는 관계가 없다.그 모습에 관해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은, 곰을 닮은 몸에다 코는 코끼리처럼 길고, 눈은 꼬뿔소, 꼬리는 소, 발은
호랑이와 닮았다고 한다. 몸에 흑백의 반점이 있으며 머리는 의외로 작다. 바쿠는
인간에게 호의적인 몬스터이지만 거의 모습을 나타내는 일은 없다.
밴더스내치(BANDERSNATCH)
밴더스내치는 상당히 커다란 개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몸에는 반점이 나 있다.
이빨이 날카로우므로 공격시에는 사람이라도 간단히 찢어 죽일 수 있으며 '시간을
멈추게 하는 일은 밴더스내치를 잠재우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난폭해서 자신의 눈에 띄는 것은 모두 죽이려고 한다.
밴시(BANSHEE)
그로안잉(GROANING SPIRIT)라고도 불리는 밴시는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에 전해져 내려
오
는 여자 요정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날개 달린 천사라기 보다는 흐릿하게 밖에 보이지
않는 유령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전설에서 밴시는 그 집에 사람이
었을 때 혹은 사람이 죽은 후에 나타나 그 죽음을 슬퍼하며 운다고 한다. 그러나 원한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죽었때라던지 하는 경우에는 기뻐서 운다. 밴시는 거의 언데드
몬스터에 가까운 느낌이며 공격방법으로는 한기에 의한 것과 우는 소리에 의한 것이
있다. 마법에 걸린 무기가 없으면 밴시에게 피해조차 줄 수 없다.
발로그(BARLOG)
이 몬스터는 J.R.R.톨킨의 '반지이야기'에서 처음 등장한 몬스터로, 가장 많이 알려진
일반적인 모습으로는 고릴라 같은 얼굴에 등에는 박쥐같은 날개를 달고 있으며, 눈은
빨갛게 타고 있고 좌우에 회초리 같은 것을 들고 있다. 신장은 5미터 가까이 되며
날개를 이용하여 날 수도 있다. 발로그는 악마를 이미지로 이미지로 만들어진 몬스터이
므로 당연히 인간을 증오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발로그를 만난 인간은 싸움에서 이기지
않는 한 도망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발로그는 지능이 높아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치아픈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바질리스크(BASILISK)
바질리스크는 뱀의 왕이라고 불리는 몬스터이다. 그 모습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 기본적인 특징은 대형 도마뱀으로 다리가 8개나 있으며 머리에는 왕의 표시
인 계관(볏)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노려보는 상대를 돌로 변하게 하는
능력이다. 몸에는 독이 있으며, 만일 창으로 바질리스크를 찌르면 창을 통해 독이 몸에
퍼질 정도로 강력한 독이다. 그러나 바질리스크에게는 약점이 있는데 족제비와 암탉의
울음소리에 약하다는 것이다. 족제비는 바질리스크가 노려봐도 돌로 변하지 않고(그 이
유는 알 수 없지만) 공격을 계속해 온다. 그리고 암탉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바질리스크
는 도망가 버린다. 서식장소는 사막이라고 하는데 처음부터 사막이었던 것은 아니다.
바질리스크는 동물뿐 아니라 식물도 돌로 만들어 버리므로 어느 사이엔가 사막으로 바뀐
것이다.
베히모스(BEHEMOTH)
베히모스는 고대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대형 포유류이다. 크기는 일어서면 6미터
정도이며 전체 길이가 15미터난 되는 거대한 몬스터이다. 공격방법은 꼬리를 휘두르는
것과 이빨로 물어 뜯는 정도지만 문제는 방어수단이다. 피부 두께가 20센티정도나 되므
로 보통의 공격으로는 피해를 입히기가 어렵다. 정글 등의 열대지방에서 산다.
블랙 푸딩(BLACK PUDDING)
블랙 푸딩은 슬라임과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몸 크기는 3미터 정도 된다. 몸이 상당히
유연하여 아주 미세한 틈새도 빠져나갈 수 있다. 더구나 그 타액은 나무와 금속을 녹이
는 효과가 있으며 방어능력도 뛰어나 화이어 계열 이외의 마법에는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다.
블링크 도그(BLINK DOG)
외형은 보통의 개이지만 텔레포메이션(순간이동)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별로 넓지 않지만 전투시에는 아주 효과적이다(상대방의 뒤로 이동해 공격한다던
지 하는 것). 그러나 텔레포메이션이 반드시 성공하는 것만은 아니다.
블링크 도그는 온순한 성격이므로 공격을 먼저 걸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새끼는
매우 귀중해 상당히 고가에 팔린다.
블러드웜 G (BLOODWORM GIANT)
블러드웜이란 지렁이를 말한다. 그러나 몬스터로 등장하는 것은 몸 길이가 몇 미터나
된다. 거기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피를 빨아먹는다. 블러드웜에게 피를 빨리게
되면 급속히 체력이 떨어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서식장소는 습기가 어느정도 있는
어두운 장소이지만 물속에서는 살지 못한다.
보글 (BOGLE)
보글은 고블린과 같은 귀신 종류의 몬스터이다. 고블린에 비해 지능정도가 낮으며
회화능력도 없다. 무기, 방어도구등도 당연히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 반면에
고블린 보다 민첩하고 체력도 높은 몬스터이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뿔로 받거나
이빨로 물어뜯는 정도의 공격을 한다. 성격이 난폭하고 공격적이며 대화도 통하지 않
는다.
브로 (BROO)
브로란 양의 머리를 한 인간으로 서양에서는 악마의 화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로는
단순한 이미지상의 악마가 아니라 마녀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브로는 매우 노련하게
마법을 사용하며, 힘이 세고 인간처럼 무장을 해서 공격한다.
브라우니(BROWNIE)
스코틀랜드에 전해져 내려오는 요정의 하나. 요정이라고 해도 인간 키의 1/4정도 되는
소인이다. 브라우니는 인간에게는 호의적이므로 이쪽에서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절대로 먼저 공격해 오지 않으며, 마법을 사용할 정도로 머리가 매우 좋으며 사람의 말도
잘 알아 듣는다.
버그베어 (BUGBEAR)
버그베어도 고블린과 같은 귀신의 일종이다. 고블린 보다 대형으로 약 2배 정도 더 크다. 고
블린과 다른 점은 햇빛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조용하게 움직일
수 있으모로 기습을 하는 것이 주특기이며, 나타날 때는 고블린과 코볼트 등을 동반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카벙클 (CARBUNCLE)
카벙클이란 붉은 보석, 즉 자크라돌 혹은 루비를 가리킨다. 보석의 이름이 몬스터의
이름이 된 까닭은 16세기경 남미의 스페인 사람이 어느 동물에게 카벙클이라고
이름붙인 것에서 유래 되었기 때문이다. 그 동물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며, 다만 알 수가 있는 것은 그 동물의 머리에 붉은 보석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보석을 가진 사람은 부와 행복을 약속 받는다는 전설이 있다.
캐리온 크롤러 (CARRION CRAWLER)
이 몬스터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것은 바로 호랑나비의 유충이다.
크롤러의 색깔은 녹색이지만 찌르면 오렌지 색의 뿔(?)을 내미는 나비의 유충이다.
즉, 캐리온 크롤러는 녹색에다 입 주위에 오렌지색의 촉수가 몇 가닥 붙어 있는 거대한
유충이다. 이 촉수에 닿는 것은 마비가 되면 이렇게 된 사이에 먹이를 잡아 먹는다.
그리고 발은 흡반이 달려 있어서 천정 등에 붙어 있다 갑자기 공겨을 하기도 한다.
캐리온 크롤러의 피부는 별로 딱딱하지 않지만 머리는 딱딱한 각질로 덮혀 있으며 던전
등의 어두운 장소에서만 서식한다.
카토블레파스(CATOBLEPAS)
카토블레파스는 그리스어로 '고개숙인 자'라는 뜻이다.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 몬스터
는 움직이는 것이 느리고 머리도 무거운데 목의 길이도 자신의 몸길이에 비해
거의 두배정도나 되어서 지탱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카토블레파스는 바질리스크와
코카트라이스처럼 그 눈을 본 상대를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서식장소는
습지대이다.
켄타로우스(CENTAUR)
다들 잘 알다시피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의 모습을 하고 있느 몬스터이다.
원래의 성격은 난폭하지만 인간에게는 우호적이며, 의학, 수렵 등에 능통하다.
켈베로스 (CERBEROS)
켈베로스란 '지옥의 파수꾼'이라고 불리는 몬스터이다. 그 모습은 기본적으로 개와
같지만, 3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고 목 주위에는 무수한 뱀이 달려 있으며 뱀의 꼬리를
하고 있다. 가운데 머리에는 독이 있으며, 각 머리의 눈에는 상대방을 노려보기만 해도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방어능력은 트롤과 마찬가지로 상처를 입어도 빠른
시간에 회복된다. 지옥에 살고 있으므로 누군가가 데려오지 않는다면 만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캐론(CHARON)
캐론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지옥세계의 강을 건네주는 사공이다. 캐론은 긴 수염을
늘어뜨리고 더러운 옷을 입은 초라한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지옥을 다스리는
사람이므로 악마 같은 인상이 있으며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노인임에도 불구
하고 매우 힘이 세다고 알려져 있다.
코카트라이스(COCKATRICE)
사막에 살고 있는 뱀의 왕 바질리스크를 일컬어 코카트라이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는 새 모양을 한 코카트라이스에 대한 것을 언급한다.
열대지방에서 살며 크기는 닭 정도이다 부리를 사용해 공격하며, 특히 코카트라이스
의 몸에 직접 닿은 사람은 돌로 변해 버린다.
코아틀(COUATL)
코아틀은 남미 아스테카 문명의 신중 하나로, 거대한 뱀의 등에 날개가 나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신이라는 것만 봐도 선량한 몬스터이다. 당연히 인간의 말을
할 수 있으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코아틀의 공격방법은 주로 마법,
그것도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며, 뱀의 모습을 한 만큼 독이 묻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사이클롭스(CYCLOPS)
큐클로프스라고도 불리는 이 몬스터는 얼굴 한 가운데 눈이 달려있는 외눈박이
거인이다. 사이클롭스의 특징이라면 양을 키운다는 점과 인간의 언어를 쓰며 인간을
잡아 먹는다는 것, 눈이 급소라는 점이다. 사이클롭스는 사물을 만드는 신 헤이파
스토스의 심부름꾼으로서 몬스터라기 보다는 반신에 가깝다.
키메라(CHIMERA)
키마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키메라의 모습에 관해서 2가지 설이 있다. 몸의
앞 부분은 사자, 가운데는 염소, 뒷 부분은 큰 뱀, 혹은 용이라는 설과 염소, 사자,
용의 3가지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사자의 상반신, 용의 날개, 염소의 하반신을
가졌다는 설이 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류키아 거리를 휘젓고
다니는 것을 크라우코스의 자식 페레로폰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말 페가수스의 도움을
받아 퇴치시켰다는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다.
촌촌(CHONCHON)
이 몬스터는 인간의 얼굴에 귀를 날개로 한 몬스터를 상상하면 된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것으 하늘을 날면서 촌촌(딱,딱) 이라는 기분나쁜 울음소리를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촌촌은 마법을 사용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은 소리밖에 들리지 않으며 그 존재를
알아채기는 힘들다고 한다. 출현장소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으며, 활동하는 것은
밤, 그것도 달이 없는 깜깜한 밤에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한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하구요.
다음에는 '데빌'과 '데몬'에 대한 것이 올라갑니다. 물론 차이점도요...^^
데블(DEVIL)과 데몬(DEMON)을 구별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현재는 양자 모두 악마라고
불리지만, 옛날에는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여기서는 우리가 관찰한 데블과 데몬의
차이점을 살펴보겠다.
데블은 신과 대적하는 존재로서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장 루시퍼가 인솔하고 있다. 기독
교가 확산됨에 따라 비천한 존재, 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 등, 기독교에서 상황이 나쁜
것 등은 모두 데블의 탓으로 되어 있다.
즉, 데블=신에 대적하는 존재=몬스터인 것이다.
한편, 데몬은 데블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기독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어떤
지역의 인간들에게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을 믿게 하는, 즉 개종시키려는 수단으로서
그 때까지 그 지역의 사람들이 믿고 있던 '신'을 악마적인 존재로 만들어 버린 신이
데몬이라고 한다.
데블을 보통 '악마'라고 쓴다면 데몬은 원래 '악신'이라고 쓰는 것이 정확하다. 즉,
데몬=타종교의 신인 것이다.
그럼, 데블과 데몬의 특징을 설명해 보겠다.
데몬(DEMON)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데몬은 원래 신이었다. 따라서 데블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데블이 하급 전투원을 거느리는 데 비해 데몬은 따로 전투원을 거느리지 않으며, 그
추종자인 반신이 호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스 신화에서 악마로 취급되는 것도 데몬이
지만, 여기서 말하는 데몬과는 조금 다르다.
데몬의 발상지는 동양이라고 한다. 아마도 기독교가 서양에서 동양으로 확산되는 과정
에서 동양의 이교도 신들이 데몬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페르시아의 악의 신 알리만 등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일설에 의하면 데몬은 옛날에 신과 사람 사이에 있으면서 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인간에게 전해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데몬은 전투에 있어서 실체가 없는 것이 많으며,
무기에 의한 공격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대로 데몬이 무기를
사용해 오는 경우도 적지만.....
데몬은 주로 마법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사악한 신이라고 말해지는 것처럼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공겨해 온다.
그럼 유명한 데몬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서큐버스, 인큐버스(SUCCUBUS, INCUBUS)
나이트메어의 일종인 서큐버스는 별로 세지 않으므로 데몬이 되어 버렸다.
서큐버스는 여자, 인큐버스는 남자 데몬을 가리킨다. 서큐버스는 밤에 최고의 남자
정액을 훔치는 데몬, 인큐버스는 서큐버스로부터 정액을 받아 최고의 여자에게 그 정액
을 주입하는 데몬이다.
데모고곤(DEMOGORGON)
유럽의 고대 말기에 등장했던 신. 이 신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었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그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
고 있다. 따라서 데모고곤의 모습을 특정지을 수는 없다. 일설에는 인간의 모습과
조금도 닮지 않았으며 강력한 마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마네스(MANES)
그리스 신화 시대의 영혼의 호징이기도 한 마네스는 죽음의 신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죽은 자의 영혼과 신을 합친 것 같은 데몬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따라서
마네스는 신이라기 보다는 몬스터에 가까운 존재이다.
이 외에 데몬이라고 불리는 몬스터로는 인도의 악령 디바(DEVA), 이슬람교의 진의 두령
에블리스(EBLIS), 페리시테인의 바다의 신 다곤(DAGON), 아스타로스 등이 있다.
.^^
데블(DEVIL)
악마의 존재는 옛날부터 여러 나라에서 얘기되어 왔지만, 그 대부분은 악마라기 보다
는 신에 대적한는 신, 즉 데몬이었다. 신에게 확실하게 대적하는 존재로서의 악마인
데블이 등장한 것은 기독교가 확산되고 부터이다. 기독교 신자가 많은 서구에서는 데블
이 신에게 대적한다는 것만으로도 두려운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이 없는 일본에서 데블과 같은 존재를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다. 예를 들어 일본의 지옥의 왕 엠마대왕도 다만 지옥을 지배하면서 죽은 자들을
다스리는 존재이며 신에게 대적하는 존재가 아닌 것을 봐도 분명히 알 수 있다.
악마 중에서는 데몬처럼 원래는 다른 종교의 신이었던 것도 있다. 그러나 기독교가 확
산됨에 따라 그러한 내력은 잊혀졌다.
이 악마가 가장 활발하게 활약했던 것은 중세 유럽에서였다. 기독교가 세계를 널리 강
타했던 시대는 또한 마녀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대이기도 하다. 이 마녀를 조정했
던 것이 악마였다. 악마 중에서도 하급 악마는 인간과 같은 모습에다 뿔이 난 머리, 앞
에 가시가 돋힌 꼬리를 가지며, 거대한 포크를 무기로 가지고 있다. 옛날부터 서양의
미술작품 등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이 악마다.
이러한 악마의 역할은 오로지 상급 악마의 명령을 받아 인간을 괴롭히는 일이었다. 따
라서 강력한 힘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수가 많은 데다 하늘을 날 수 있으므로 싸우게
되면 불리하다. 언제나 마녀의 주위에 항상 따라다니는 임프도 하급 악마의 일종이다.
분명하게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이 하급 악마 정도이며, 다른 악마의 모습은
확실치가 않다. 악마의 왕이라고 불리는 상급 악마에게는 명확한 모습이 있지만, 그 밖
의 악마는 몇 천, 몇 만 종류나 있으므로 세계적인 악마 연구가라도 그 전모를 다 알
수는 없을 것이다.
악마가 사는 곳은 수차례 말한 것처럼 지옥이다. 그러나 이 지옥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설이 있다. 일반적으로 서구에서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는 세 군데가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하데스가 지배하고 있던 저승세계(그 이름을 따서 하데스라고 부른다)
,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리스 신화의 저승세계의 밑에 있으며 티턴 신족이 유폐 되었던
장소로 잘 알려진 탈라로스, 그리고 성서 속에 등장하는 게헤나(예루살렘 근처에 있다) 가
그것이다.
그럼 저 유명한 악마에 대해 설명해 보자. 유명한 악마란 악마의 세계를 다스리는 상급
악마를 말하는데, 보통 악마의 왕이라고 부르는 사탄도 이에 속하다.
각각의 고유명사가 있고 독자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점은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주특기이고 어떤 마법이라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투에 있어서 강력한 힘을 발휘
한다는 것이다.
이 상급 악마에게는 마법이 걸린 무기를 사용해도 피해를 입힐 수가 없다.
이 악마를 자기 편으로 하기 위해서는 , 매우 위험하긴 하지만 혼을 팔아 넘기면 된
다. 마치 파우스트 박사가 메피스토펠레스에게 혼을 팔아 넘긴 것처럼 말이다. 또한 이
악마를 불러내려면 특수한 도형과 주문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을 간다힌 알아내기란
쉽지가
않다.
유명한 악마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탄(SATAN)
사탄이란 헤브라이어로 '적'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원래 천국에 살던 사탄이, 루시퍼가
신에게 반역했을 때 반역군의 사령관이 된 데서 유래한다. 그리스도가 죽어서 지옥에 내
려왔을 때 이것을 두려워한 지옥의 악마들은 사탄을 쫓아 버렸다고 한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사탄은 세간에서 말해지는 것처럼 특별한 악마는 아니다. 일설
에서는 지옥에서는 세번째로 높은 악마라는 이야기도 있다. 사탄의 신장은 비정상적으로
큰데, 자그마치 4만 피트나 된다고 한다.
루시퍼(LUCIFER)
사탄 항목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루시퍼는 악마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탄을 만들어 내
원인을 제공한 악마이다. 그러나 루시퍼가 악마로 활약했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 오히
려 루시퍼는 악마의 이미지로서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개성이 있는 특별한 존재는
아닌 것 같다.
벨제부브(BEELZEBUB)
시리아, 페리시테인들 사이에서 신으로 추앙받고 있던 벨제부브는 하에를 살해한 신으
로 숭상되어 왔었다. 그러나 기독교에 의해 하에를 살해한 신이 아니라 하에의 모습을
한 악신이 되어 버렸다. 벨제부브는 성서에서 더 나쁜 인상을 가진 몬스터로 나와 있다
악령의 우두머리, 악마 가운데 두번째의 실력자(혹은 첫번째)등의 호칭을 가지고 있다.
악마로 의인화되었던 벨제부브는 하에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고 있으며 특히 눈이 하에와
똑같다.
메피스토펠레스(MEPHIST
OPHELES)
독일의 전설에 등장하는 유명한 악마이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악마로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과학자이면서 마법을 배웠던 파우스트 박사는 메피스토
펠레스를 불러내어 악마와의 계약을 실행한다. 이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피스토
펠레스는 마법을 노련하게 쓸 줄 아는 악마이다.
아스모데우스(ASMODEUS)
유태인들 사이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악마의 왕이다. 이 악마는 성서에서도 그대로 등
장하며, 악마의 왕으로 군림한다. 모든 악마는 아스모데우스의 부하라고 할 수 있는데
사탄, 벨제부브 등과는 완전히 별개의 것이다.
몰록(MOLOCH)
구약성서에 나오는 세무족 신의 이름이다. 몰록을 신봉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 신을
달래기 위한 제물로서 어린아이들을 태워서 바쳤다고 한다. 이 잔혹한 행위 때문에 몰
록은 두려운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배리얼(BELIAL)
루시퍼와 함께 천국에서 추방당한 악마중의 하나. 원래는 천사였으므로 외모는 아름답
고 우아하며 위엄이 가득 차 있다고 한다. 그러나 외모의 아름다움과는 정반대로 마음이
사악하며 지옥에서 가장 비천한 존재라고 한다. 구약성서에서 신에게 멸망당한 거리로
잘 알려진 소돔에서 신봉되고 있다는 설도 있다.
그 밖의 악마로는 그리스 신화에서 복수의 여신으로 불렸던 에리뉴스라는 악마이다.
에리뉴스는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날개가 달렸고 머리카락이 뱀인 무서운 형상을 하
고 있다.
드래곤(DRAGON)
드래곤의 전설을 조사하다 보면 그 많은 숫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 신화에도
황금 양의 모피 전설 가운데 모피를 지키는 역할을 가진 '잠을 모른는 드래곤'이 출현
한다. 그러나 그리스 신화 시대에는 도마뱀을 닮은 거대한 동물이면 모두 드래곤이라고
불렀으므로 그 당시의 드래곤이 현재의 드래곤과 같은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북유럽 신화에서는 인간의 영웅 시굴트가 드래곤을 퇴치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이
이야기 속에는 드래곤의 특징이 몇 가지 나와 있다. 먼저, 드래곤의 피를 마시면 동물과
이야기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드래곤으로부터 약을 얻는다는 이야기도 상당히 많이 있
다. 드래곤의 눈알을 말려 벌꿀과 혼합하면 악몽에 잘 듣는 약이 된다고 하는 등...
어느 것이든 드래곤의 몸에는 마법이 걸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죽으로 만들어진 드래곤의
갑옷은 어떤 공격도 물리칠 수 있으며,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이름의 마검은 드
래곤을 죽인 검으로 후세에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한 드래곤은 실제로 마법을 사용하기
도 한다. 시굴트가 죽인 드래곤은 죽는 순간에 자신의 보물에 주문을 걸었다. 이 주문
때문에 시굴트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을 정도이다.
보물을 지키려고 한 드래곤의 집념은 굉장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황금 양의 모피
를 지키고 있던 드래곤도 단 산 순간도 잠을 자지 않았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자신의
부물을 목숨걸고 지키려는 드래곤의 성질을 잘 알 수 있다.
켈트 신화에서도 '드래곤=보물을 지키는 자'라는 드래곤의 성질이 잘 나와 있다. 중
국
의 전설에 남아 있는 드래곤의 일종인 지하용도 지하에 묻힌 보물들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전설이 많으므로 드래곤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금은보화가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드래곤은 보물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는 '드래곤=몬스터'라는 관점에서 설명하였는데, 세계 각지에 남아 있는 드래
곤의 전설에는 '드래곤=신'이라는 이야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이야기에는 인간보다 머리가
좋아 마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드래곤의 현재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신으로서 드래곤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티어맷의 이야
기일 것이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티어맷은 다른 신들을 만들어 내는 근원적인 신이
었는데, 어떤 이유로 다른 신들과 싸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알도크라는 신과 싸웠을
때 티어맷은 드래곤의 모습을 하고 싸웠다고 한다.
드래곤은 이슬람교의 전설에도 등장한다. 신은 대지를 받드는 것으로서 천사를 만들었
다. 이 천사를 받드는 것으로 루비의 바위산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바위산을 받드는 것
으로서 바하무트라는 이름의 드래곤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바하무트는 드래곤이 아니라
거대한 고기였다는 설도 있는데, 북유럽 신화에서 우주나무의 뿌리를 베어먹었던 니드헤
그라는 이름의 드래곤과 닮았다고 한다.
신으로서 드래곤을 가장 신봉하고 있었던 곳은 중국이다. 네 마리 영수중의 하나로서
(다른 세 마리는 봉황, 거북, 기린) 황제의 상징이었다.
중국의 드래곤은 여러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신의 궁전을 떠
받치고 있는 천용,
바람과
비를 관리하는 신용, 강의 흐름을 지배하는 지용 등 모두 신을 도와주는 드래곤
이다. 이처럼 드래곤이 선성한 존재로 남아 있는 곳은 중국뿐만이 아니다. 한국을 비롯
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 한국의'가구점 여자(?)' 이야기
에서 가구점 여자가 결혼 조건으로 여의주를 가져 오라고 말한 것도 용이 신과 같
은 존재이므로 쉽게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드래곤의 모습을 문자로 표현하자면, 거대한 도마뱀에 뿔이 달리고 목이 길며 박쥐의
날개를 단 것이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몸에는 쇠보다도 딱딱한 비늘이
달려 있고 손발에는 예리한 발톱이 있으며 끝이 두 개로 갈라진 혀를 항상 날름거리고 있
다. 이것이 서양에서의 드래곤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일 것이다.
그러나 게중에는 날개가 없는 드래곤이나 머리가 많이 달려 있는 드래곤도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의 드래곤은 날개가 없다. 말고 같은 머리에 몸은 뱀, 독수리 같은 발톱을 가
진 4개의 다리, 사슴의 뿔, 악마의 눈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드래곤은 진주를 좋아하여 반드시 진주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중국의 드래곤이
한 가지 종류밖에 없느 것처럼 생각 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
다고 한다.
무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드래곤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드래곤
브레스일 것이다. 브레스란 호흡을 말하는데, 드래곤 브레스는 불길이나 가스를 뿜어내
는 능력을 말한다. 이렇듯 불을 뿜어 낸다는 것으 몬스터를 무섭게 묘사하기 위해 옛날
부터
자주 사용되는 수법이다.
이러한 능력이 있었기 때
문에 현재의 드래곤에는 불 외에도 염소 가스나 냉동 가스를
토하는 것도 있다. 또 뿜어낸 가스가 날아가는 방법도 여러가지 패턴이 있다. 날아가는
방법은 가스의 성분에 따라 달라진다. 불길은 화염방사기에서 뿜어내지는 것 같은 궤적
을 그리며 날아가고, 기체에 가까운 가스의 경우는 뿜어낸 후 확산되어 피해를 입힌다.
전광 같은 브레스는 뿜어낸 후 직선 상태로 목표물을 향해 날아간다.
가스의 성분에 따라 브레스가 날아가는 방법과 대미지의 크기도 달라진다. 불길처럼
방사 상태로 날아가는 브레스는 상대에게 가하는 대미지가 그렇게 세지도 약하지도 않
다. 가스처럼 확산되는 브레스는 넓은 지역에 대미지를 줄 수는 있지만 별로 대단한 것
은 아니다. 전광처럼 직선 상태로 날아가는 브레스는 하나의 목표밖에 공격할 수 없지만
그 대미지는 치명적이다.
드래곤은 명이 매우 길어 죽지 않는 한 몇 천년이라도 살 수 있다고 한다. 원래 머리
가 좋은 데다 장년의 지혜가 축적된 결과 여러 가지 마법을 외우고 있다고 한다. 그 마
법도 매우 강력한데, 심리적인 측면에 작용하는 마법을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신화 등의 세계에서 드래곤은 마법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마법보다는 변신
하는 것을 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시굴트가 쓰러뜨린 드래곤 '파브닐'도 변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파브닐의 경우는 드래곤이 인간으로 변신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드래곤으로 변신한 것이다.
중국의 드래곤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천인이 용의 모습을 하거나 혹은 용이 천인
의 모습을 하여 지상에 내려온다는 것이다. 드래곤이 사용하는 마법에 강력한 것이 많은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기독교는 단지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드래곤을
악마로 만들어 버렸다. 악마가 된 드래곤은 다른 악마와 마찬가지로 사악한 마
음, 높은 지능, 강력한 마법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기독교의 전설 중에는 악마인 드
래곤을 무찌르기 위해 성인이 활약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
기독교가 확산될 때까지 드래곤은 별로 사악한 몬스터가 아니었다. 중국의 드래곤이 신성한
몬스터였던 것처럼 서양에서도 악마로 불리는 몬스터는 아니었다.
그러나 기독교의 영향으로 드래곤은 몬스터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몬스터가 되어 버렸
다. 공격방법은 앞서 소개한 브레스와 마법외에 네 발으니 발톱, 예리한 이빨이 나 있는
입, 꼬리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공격방법들은 모두 인간을 간단히 죽일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것이다.
드래곤이 아무리 무서운 몬스터라 해도 항상 반드시 싸울 필요는 없다. 드래곤에게는
지성이 있으므로 무리하게 싸우지 않고도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드래곤에
따라서는 인간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있다
블랙 드래곤(BLACK DRAGON)
몸 색깔은 검은색. 성격이 난폭하며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선 상태로 날아가는
강한 산성의 브레스를 뿜어낸다. 습지대에 산다.
화이트 드래곤(WHITE DRAGON)
몸 색깔은 흰색. 성격이 난폭하며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드래곤들 중에서 가장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 냉동 가스를 방사한다. 한냉지대에 산다.
블루 드래곤(BLUE DRAGON)
몸 색깔은 푸른색. 성격이 온후하지만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선 상태로 날아가
는 전광을 뿜어낸다. 사막 등 건조지대에 산다
브래스 드래곤(BRASS DRAGON)
몸 색깔은 황동색. 성격이 난폭하지만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최면 효과가 있는
가스를 뿜어낸다. 사막의 동굴 등에 산다.
브론즈 드래곤(BRONZE DRAGON)
몸 색깔은 청동색. 성격이 온순하며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선 상태로 날아가는
전광과 전투의욕을 없애는 가스를 뿜어낸다. 바다 근처의 동굴에 산다.
크로매틱 드래곤(CHROMATIC DRAGON)
머리가 5개나 달린 드래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티어맷의 모습이라고도 한
다. 머리 색은 흰색, 검은 색, 녹색, 붉은색 등으로 각각의 드래곤과 같은 특징이 있다.
성격은 온순하지만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카파 드래곤(COPPER DRAGON)
몸 색깔은 구리빛. 성격이 난폭하지만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선 상태로 날아가는
산과 적의 움직임을 늦추는 가스를 뿜어낸다. 바위산 등에 산다.
골드 드래곤(GOLD DRAGON)
중국에 전해지는 드래곤이기도 하다. 몸 색깔은 황금색이고 성격이 온후하며 선한 마
음을 가지고 있다. 불꽃 브레스를 방사하며 염소 가스를 뿜어낸다. 높은 산의 정상 등에
서 산다.
그린 드래곤(GREEN DRAGON)
몸 색깔은 녹색. 성격이 온후하지만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염소 가스의 브레스를
뿜어내며 삼림지대 등에 산다.
플래티넘 드래곤(PLARINUM DRAGON)
몸 색깔은 백금색. 이슬람교의 전설에 등장하는 바하무트라고도 생각된다. 성격이 온
후하며 선한 마음을 가졌다. 한기, 소리, 열 등의 브레스를 마음대로 구사한다.
레드 드래곤(RED DRAGON)
몸 색깔은 빨간색. 성격이 난폭하고 악한 마음을 가졌다. 불길의 브레스를 방사한다.
바위산의 지하 등에 산다.
실버 드래곤(SILVER DRAGON)
몸 색깔은 은색. 성격이 온후하며 선한 마음을 가졌다. 냉동 가스를 방사하며 몸이
마비되는 가스를 뿜어낸다. 산의 정상 등 높은 장소에 산다.
드래곤의 지배자(RULER OF DRAGON)
모든 드래곤의 지배자. 세 개의 머리가 달렸으며 그 몸은 태양처럼 찬란히 빛난다. 어
둠마법을 통해서가 아니면 직접 이 드래곤을 볼 수가 없다.
드로렘(DROREM)
드래곤의 해골로 만든 언데드 드래곤, 지능이 없고 주문 시전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
다. 독가스로 이루어진 브레스를 뿜어 즉사 시킨다.
그 밖에 드래곤의 아종이 있다. 거북과 드래곤의 혼혈인 드래곤 터틀(일명 샐 드래곤),
라이온과 드래곤의 혼혈인 드래곤 누, 요정 세계의 드래곤, 페어리 드래곤, 해룡이라고 도
불리는 씨 드래곤(일명 시더펜트) 등이 있다.
하피(HARPY)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이 몬스터는 '트로이 전쟁'의 트로이측의 영웅 아이네이어스의
모험에 등장하는 몬스터이다. 그리스군에게 패한 아이네이어스는 새로운 땅을 찾기 위해 여
행을 떠나는데
그 도중에 하피가 사는 섬에 들르게 되었다. 이 섬에는 과거의 잔혹한 소행 때문에 제우스
가 장님으로
만든 왕이 살고 있었다. 그 왕을 더욱 괴롭히기 위해 보낸 것이 하피였다고 한다.
상반신은 여성, 하반신은 독수리인 하피는 매우 불결하다고 한다. 공격할 때는 독수리의 다
리로 바
위를 집어 올려 상공에서 떨어뜨리거나 손에 들고 있는 조잡한 무기나 독수리의 발톱 등으
로 습격한
다. 아이네이어스와 마주쳤을 때도 식사 준비를 막 끝낸 아이네이어스의 식탁에 느닷없이
상공에서
기습하였다.
다양하고 특수한 공격방법을 사용하며 상처를 입은 상대에게 독으로 침투하곤 한다.
헬하운드(HELLHOUND)
지옥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개라기 보다는 이리에 가까우며, 몸집도 개보다 크다.
공격할 때는 주로 예리한 어금니가 있는 입으로 물어뜯으며, 가끔씩 입에서 불을 뿜어내는
경우도
있으나, 별로 강하지는 않다. 또 매우 조용하게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기습공격을 잘한
다. 따라서
상대가 먼전 기습공격을 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히포캠퍼스(HIPPOCAMPUS)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보통은 시호스라고 불린다. 태츠노트시고도 시호스이지
만, 이것
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히포캠퍼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자식 트리톤이 소라고둥을 불
어 바다를
진정시키려고 할 때 타는 말이다. 앞은 말, 되는 돌고래의 모습을 하고 있다.
히포캠퍼스는 상당히 아름다운 몬스터이지만 머리는 보통의 말과 다름이 없다. 그러나 트리
톤이 타
고 있던 히포캠퍼스는 머리가 상당히 좋았다고 한다.
히포그리프(HIPPOGIFF)
잘 알려진 괴물은 아니지만 실제로는 그리폰의 2세이다. 고대인이 신화 속에서 독수리와 사
자를
결합하여 그리폰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16세기 초에 루드비코,올리오스트가 말과 그리
폰을 결
합시켜 히포그리프를 만들어 냈다.
이 히포그리프는 페가수스보다 조화를 잘 이룬 아름다운 몬스터이다. 말과 결합시킨 것이라
그리폰
보다 공격력이 다소 약하지만, 그 만큼의 말의 파워가 가해졌으므로 이동력은 도 좋다.
홉고블린(HOBGOBLIN)
대형 고블린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키가 2미터 전후이므로 별로 큰 것
은 아니다.
그러나 이정도 크기면 인간이 사용하는 무기와 방어도구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힘도 쎄
므로 홉고
블린 집단과 싸울 경우에는 고블린 등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들 것이다.
그 유래는 크기와 전혀 상관이 없다. 잉글랜드의 장난꾸러기 요정 팩은 로빈 굳페로라는 별
명으로
불리웠다. 이 로빈 부분이 홉으로 축소되어 홉고블린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잉글랜드의
옛날이야
기의 영웅 로빈훗은 이 홉고블린이 었다는 설도 있다.
함바바(HUMBABA)
바빌로니아 신화의 길가메시 서사시에 등장하는 몬스터가 바로 이 함바바이다. 영웅 길가메
시가
자신들의 용감함을 중국에 알리기 위해 친구인 엔키도와 함께 무찌른 몬스터로서 그 모습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거인이며 앞 발이 사자, 뒷 발은 대형 독수리, 머리
에는 들소
의 뿔이 달렸으며, 전신은 비늘로 덮여 있다고 한다.
이 함바바는 고곤, 메두사와 비슷한 몬스터로, 상대를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
다.
함바바는 상대방을 돌로 만드는 것 이외에도 입에서 불을 뿜는 것과 함께 페스트균을 여기
저기에 퍼
뜨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7벌의 외투를 입고 나가므로 방어능
력이
엄청나다. 길가메시가 함바바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은 함바바가 외투를 1벌 밖에 입지
않았을때
기습공격을 했기 때문이다.
히드라(HYDRA)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뱀. 뱀이라기 보다는 드래곤에 가까운 몬스터로서 머리가 9개
나 된다.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헤라클레스는 쓰러진 히드라의 몸에서 독을 취했다고 하며, 이 이야
기에서 보
면 히드라에게 공격을 받으면 독이 침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히드라는 이
그리스
신화와 똑같은 모습과 특징을 하고 있는데 머리가 5개라는 설에서 100개라는 설까지 있다.
임프(IMP)
임프란 작은 악마, 귀신의 새끼 등을 가리키는데, 현재도 장난꾸러기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
우가 있다. 보통 악마라고 하면 매우 강력할 것이라는 느낌
# by | 2009/07/06 19:56 | 트랙백 | 덧글(0)





